[서울] 수학과외 - 개념, 문제풀이, 단기과외, n수생 지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77274
1. 성적 향상의 예시
분당 n고 : 고3 8등급 -> 4등급
분당 b고 : 고3 7등급 -> 3등급 (단기 3개월)
분당 y고 : 고1 4등급 -> 2등급
용인 j고 : 고3 6등급 -> 3등급
이외에도 최상위권 학생 지도 경험 다수.
2. 간략한 소개
학교 : 경희대학교
학과 : 한의학과
학번 : 09
나이 : 25
실명 : 이동훈
성별 : 남
현 거주지 : 동대문구 회기동
과외 경력 : 5년동안 약 15명
과외 가능한 장소 : 강서구를 제외한 서울 지역, 구리시 등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전범위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등학교 교과 과정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하위권~최상위권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매주 ( 1 ) 일 / 1회 방문당 ( 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성적을 올리겠다는 마음가짐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09년도 경희대 한의예과 / 단국대 의학과 합격
08년도 수능 수리 100점
09년도 6월, 9월, 수능 수리 백분위 99%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주1회 3시간 35±5 / 주 2회 2시간 45±5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O1O-4578-9189
3. 교습방침
저는 현재 과외경력 5년차 남자 선생님입니다.
두 번의 수능 응시 경험(08, 09)으로 수능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지도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본인 또한 성적이 많이 오른 케이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르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교등학교를 다닐 때, 저를 붙잡아 주고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선배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것을 떠올려 봅니다.
분명, 중고등학생들에게 부모님의 잔소리 보다는 형같은 선생님의 조언이나 꾸중이 더 와닿을 겁니다.
대학생 과외는 단순히 지식을 전해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 지도 뿐만 아니라, 진로지도와 학습 태도 등의 전반적인 개선과 보완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시간 수업은 시중 교재 중 기본서와 문제풀이서를 이용합니다
수업 방식은 학생의 수준과 학년에 따라서 나뉘게 됩니다
문제를 왜 틀리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업 방식을 정합니다.
(1) 진도와 개념 : 보통 진도가 다 나가지 않은 학생을 수업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진도를 다 나갔음에도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보통 4등급 이하)은 문제만 푼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념서와 문제풀이서 활용.
(2) 문제풀이 : 진도를 마치고 어느 정도 개념이 완성된 학생을 수업하는 방식입니다. 일주일에 150~200문제를 풀며 다양한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지도합니다.
(3) 단기과외 : 수학의 여러 파트 중에서 특히나 부족한 파트를 집중적으로 수업하는 방식입니다.
(4) 모의고사 풀이 : 수능이 임박했을 때(9월 이후) 주로 수업하는 방식입니다. 이 시기에는 모르는 것을 채우는 것보다는 맞출 수 있는 문제를 확실하게 맞추고 수능의 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실한 자세로 잘 따라와줄 학생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꾸준한 목표의식과 자기암시로 고득점에 성공한 선배로서 여러분을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 답만 읽어주는 그런 수업은 하지 않습니다
★ 문제를 왜 틀리는지 정확히 분석합니다
★ 수험생에겐 마지막 방학,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관전 재밌네 0
탑 - DRX 리치 미드 - DK 쇼메이커 원딜 - DRX 테디
-
진짜 너무 싫었음 환자 속이는건 둘째치고 나 자신까지 속일수는 없잖아..
-
https://orbi.kr/00072409097 좋아하는 분이 만드신 시험지...
-
강대보단 군대지
-
어렵다 0
포기데스
-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
물리vs생명 0
의치 목표 삼반수 고민 중인 연세대 재학생이고 생명은 2년 연속 47점 맞긴...
-
2년은 안 볼거야
-
정시+논술러 1
내신 어떻게 해요? 챙길 생각은 없었는데 생기부 취업에서도 쓰인다 이러고 눈치...
-
3초면 될 걸 맨날 2시간씩 보니
-
D-247 1
사회문화 1단원 개념만 영어단어 영단어장 240단어 복습 생각이 짧았다. 피로가...
-
놀러갔을 때 깔끔하고 사람도 별로 없길래 살기 좋은데인 줄 알았는데 슬럼가였네 ㅅㅂ;;;
-
김승리 kbs 1
수특풀고 들어야함?
-
1위 하코다테 2위 도쿄 3위 삿포로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오사카는 구경보단 걍...
-
덕분에 햄버거만 먹을돈으로 샌드위치까지
-
잠이 존나기 안옴
-
저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풀 수만 있다면 괜찮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
부끄 개귀엽다 4
강아지가 좋아
-
고양이 하실 분?
-
일단 뭔놈의 교통이 이렇게 개판이지 싶고 산도 너무 많고 걍 별로였음 오사카나...
-
오르비 생각보다 노잼이라 꼬무룩해졌어
-
정답률만보면 헤겔,에이어 이상급인데
-
방굽습니다 1
왕피곤..
-
최종후보에서 탈락해서 2506때 공개한건가요??
-
-1000만원 됨 16
내 돈!!!!!!!
-
저축이라는건 대단하구나
-
ㄹㅇ
-
파일로 깔끔하게 양식 맞추는 게 너무 귀찮다..
-
팩트는 헤겔보다 8
작수 가나지문이 정답률 더 씹창이었다는거임
-
후회를 하는거도 무슨 상황이 아쉬웠는지 정확히 기억하고 또 거기서 뭘 고쳤으면 더...
-
요즘은 대학생들이 훨씬~~~~ 많이 보이는듯
-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
어디든 가고싶다 ㅠ
-
Fact는 1
사실임
-
재밌겠다… 근데 카이스트 주변 술집은 그런걸 단속을 안 하는건가
-
오랜만에 공부하다가 볼랬는데 없어졌넹..
-
진짜 모르겠음
-
쌀국수
-
8층으로 두번째반 배정 됐는데 건물 환경 나쁘지 않고 급식도 그리 나쁘지는 않음ㅎ...
-
너네 오면 내가 손해니까 하지말라고 제발.
-
여기 사람 있음?
-
만드는순간 오르비를 빠져나가기ㅜ힘들어짐
-
애초에 나고야 갈일이 없긴한데
-
닥후 ㅋㅋㅋ
-
오히려 좋은데
-
열어봤는데 성별이 서프라이즈라 좋은거임
-
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
빠르게 듣다보니 흘리면 결국 다시 넘어가고 하다보면 조금 천천히 듣는거랑 별 차이...
-
나도 여자인데 남자인척 하고 다녔음
-
진짜 심한말 마려웠는데 나는 저기에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있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