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싸우시는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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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서울 대학 가시는 분들은 대한민국에서 공부로는 상위 10프로 이내 드시는 분들인데..
(저처럼 고등학교랑 중학교때 쌩으로 놀았던 대부분의 수험생 들은 인서울대학-스카이서성한중경외시이건동홍 가는게 정말 꿈인 애들이 너무나 많은데,,)
특히 스카이서성한같은 경우는 상위 3프로 안에는 들어야 가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중 어디를 가더라도 다 자기 하기 나름이고,,
요즘 학벌이 중요시 되는 곳은 몇몇 대기업 뿐인데..
국가 고시를 준비한다고해도, 연고대가 아니라 중경외시라고 해서 차별 받는 것은 전혀 없는데...
만약 있다고하면, 공기업나 회사에 들어갔을때 선후배 관계에서 밀어주고 땅겨주고 그런 것 뿐이겠죠..(하지만 이것도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고 들었음.)
자기 학교 잘났다고 입결 올리면 뭐가 좋나요??
오르비 들어오면 왠지 대학 입학 후에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큰 꿈을 갖고 계신 분들 보다는 정말 대학 입결가지고 인생을 결정하시려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인생은 5지선답 객관식 수능시험으로 결정되는게 아닌데ㅠㅠ
뭔가 변해가는 오르비를 볼때마다 씁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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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중경외시까지가 상위 3프로 대까지고
서성한은 1프로 대, 아무리 낮아도 2프로 안으로는 들어와야 되는 엄청난 현실.
원래 그런 사람들은 늘 있어왔는데
올비에서 관리를 안하는거임 ㅇㅇ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개판임 ㅇㅇ
디시의 수갤화를 기대하기라도 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