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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작년에는 임정환 리밋 + 검더텅 + 빨더텅 + 수특 + 실모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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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0
새벽 킬캠 100점은 맛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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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자가 번장에서 패스 양도받아서 들엇으면 인터뷰나 이런거 못할까요? 불법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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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하나 숙제안한다고 고자질해서 잘랐는데 하나 더 자르고 싶네 흠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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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있음 뭐해 숨겨야하는데 웃고 있으면 뭐해 눈물이 나는데 사람이 있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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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후로 오르비에 새로운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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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탈릅함? 2
맞팔이 왜 하나가 줄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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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결과가 괜찮아서 요즘 좀 자신감생김 근데 수학은 좀더 많이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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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속이고 등쳐먹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똑똑해쟈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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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사용을 안 해서 완전 양도하려 합니다 쪽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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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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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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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ㅊㅊ좀 색다른것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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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메가공무원 앱 설치완료 나의 30대는 손주은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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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국어는 강민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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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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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 살리기 운동 24
아무말이나 ㄱㄱ 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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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눈에 존나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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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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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끼리 놀때 특히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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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 떠도 서울대 고대 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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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왔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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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이상형 26
수민눈나 엔믹스 규진 원진아 진기주 우주소녀 루다 조이현 전소니 좀 일관성 있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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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매뉴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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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불면 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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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르비 멤버 좋음 14
사람들이 착하고 귀여움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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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3모국어 0
이번에 4떴는데 (1점차이로...) 빨더텅고1꺼 풀면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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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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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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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랄하지마 4
뭔 5월달에 모기가 있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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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해 뒤돌아선 슬픈 내 뒷모습만~ 아직도 풀리지 않은 오해들 그 속에 헤매이는 너를 향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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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를 3개 가진다면 a>0일때랑 a<0일때 각각 캐이스 2개여서 4가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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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쌈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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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친구놈도 옯창이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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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까지 켜놓은채로 잠들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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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영원히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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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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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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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해야하는데 주말마다 1.7배속으로 하루에 10강씩들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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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거 열받는데 우리라고 10년 뒤 대학 들어올 애들한테 그런 얘기 안할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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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반란 터지면 나부터 처단당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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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존나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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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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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음 메디컬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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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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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낀거에다가 수시는 반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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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 안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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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5리딸 친듯 ㄹㅇ 곧 2 나온다는데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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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1
얼버기 얼리 버그 기상 도 될 수 있음ㄷㄷ
취존... 취향 적성 없으면 한림
미투
적성찾아 연의버리고 설공가는사람도있으니
공대에 꿈잇음 연공 아니면 한림
설대 공대 아니고(설대 공대라도), 취향이 있다고 해도 한림의 추천합니다.
대학다녀보면 아십니다.
거의 대부분이 일반 대기업 취직으로 가는 공대 vs 전문직 의사
적성이 정말 큰거 같습니다 . 의대 쪽이나 공대 쪽이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공대 가셔서 의전으로 가시는 분도 많구요 ...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ㅎ
적성및 능력에 맞는곳으로 가세요. 둘다 좋은 곳이죠.
닥후
닥후
보통 서울대 이공대 정도면 지방의 어디 정도인가요?
낮은과는 서남의 정도...
1. 전화기
2. 컴공 등 중위과
3. 자연대
각각 좀 알고 싶네요... 내년에도 올해랑 비슷하겠죠?
설공 정시 인원이 워낙 줄어서 입결도 많이 올라간 걸로 알아요.
요즘엔 전화기는 삼룡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낮고 나머지 과는 지방 중하위권 의대 정도는 될걸요.
수통 화학 생명도 일반 지방의 정도인가요...?
수통은 많이 높아요. 인설의와 겹치는 걸로 압니다.
화학부나 생명부는 의전 폐지로 없지않아 타격이 있겠죠...?
그리고 관악 내에서 지환부에 대하여 궁금하네요...
요즘 그렇지도 않음 공대가 예전 공대가 아님
닥후..
연대 화생공 vs 연의 랑
연대 화생공 vs 한림이랑 비슷한듯
둘다 취항차이 아닙니까/
본인이 평생할일을 주위에 휘말려서나 점수가 아까워서란 이유로 선택하는건 어리석다 생각합니다 10년,20년후 입결은 아무도 예상할수 없습니다 10년전만해도 한의대입결이 이정도로 떨어질줄 알았나요? 배치표란 현재의 선호도일뿐 본인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끌리는걸 하세요 그게 덜 후회가 남습니다
글쓴이가 아직 자신의 적성을 잘 모르고있다면 의학을 추천해요(응?...)
적성면에서 따져볼때 전자보다는 후자가 요구조건이 더 적을걸요ㅋ
다만 인간에 대한 공감과 너그러움, 침착함이 있으면 더욱 좋겠죠.
참고로 향후 진로는 사실 두 분야 모두 마음만 먹으면 폭넓어요.
즉, 당장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고르는 것을 두려워하지마세요.
고민하지말고 소신껏 적성데로 선택하심이 옳을듯....자기인생 자기가살지 남이 살아주지 않읍니다...
연공다니다가 아니다싶으면 의전가도 늦지않을듯....
연대화생공에서 +1수하여 한림 이하(?)가시는 분 많을 듯
한림 이하 다니다 +1수하여 연대 화생공 가시는 분 있기는 할듯
그런데 서울대도 아니고 연대인데 아무리 화공과라도 의대랑 비교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입결로 비교할게 아님
이건 정말 적성문제
연화생 vs 지방 끝자락 의치
여도 적성문제
적성보고가셔요...그런데 한림의대 붙으실정도면 설공 잘 찌르셨으면 됐을거같은데 점수가 아깝긴 하네요...
입결보고 이건 닥후다 연공가긴 아까운 점수다 하시는데 그건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화학생명공학과에 흥미가 있어 지원하셨다면 연공가시고,,, 점수 잘 나와서 입결 높은 화생공 써야지 이런 생각이셨으면 의대가시고,,,
화생공은 참고로 생명쪽하고는 거리가 좀 멀고 사실상 물리화학공학과로 봐도 된다고 들었어요..화생공 학과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화공이 나중에 취직하기도 좋고,,대우도 좋고,, 진로도 넓어요....한번 잘 알아보시고 본인 마음가시는 대로 선택하세요...
친구 중에 고의vs포스텍 붙고 포스텍 신소재간 친구도 있습니다..지금도 후회안하구요.
본인 목표가 뚜렷하시면 입결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님..
설대면몰라도 연대면 전 한림~~~
한마디 보태자면 적성에 상관없이 의대 다닐 수 있어요...
공대 가면 대부분 샐러리맨이 되겠죠...젊을 때 신나게 부려먹고, 40대 후반 ~ 50대 초반 되면 대부분 짤립니다. 나가서 모두들 또 먹고살기도 하지만 녹녹치 않고, 불안한 노후를 맞이하게 되죠...
반면 의대 가면 직장이 의미가 없고, 직업 자체가 평생 직장입니다. 장래가 그리 나쁘지도 않아요...의사가 많아지긴 하지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의료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 고생이 많죠... 의사보단 의사 배우자가 호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메리트는 정말 든든한 겁니다. 물론 의사도 전보다는 못하지만, 어떻든 자격증은 있으니 좋은 것 아닌가요?
의대가 물리쪽이 주가되는 공대가 아닌 화 생쪽 공대면 적성도 커버할수 있지 않나요???
남들이 걸을때 뛸거면 공대, 남들이 뛸때 뛰고 걸을때 걸을거면 의대.
물론, 가장중요한건 적성. 의대가서 맘에안들어서 돈으로 자기위로하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을지대갔다가 한림대갈껄 후회하고 계명대갔다가 아! 한림대갈껄 하고 후회하는사람 없습니다. 그냥 다 똑같은 의사고요.
적성따라가세요. 지방에서 특별히좋은의대 그렇거 없으니까요. 서연고성한 이정도가 이름값하고요. 자기적성도모르시나요.
의대 좋아하는애들은 거의 바로 의대아닌가;; 공대좋아하는애들이 주변말듣고 공대하고 고민하죠.
연화생공이랑 한림의는 점수차 꽤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