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강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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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조래 유학이든 뭐든 살길 찾아주고 집도 어쩌큥 저쪼쿵 해서 용산이나 강남에 해주고 고오급정보로 두둑히 재산도 좀 키우게 해주겠지?
고위공무원 자녀로 태어나도 따숩을 거 가틈 ㅋ 돈도 많고 좋은 데서 요래요래 알게 모르게 이권 다 챙기고 여행 등등 할 거 다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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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대학 다닐 때는 오히려 덜 자도 덜 피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12시쯤...
엄마 지인 중 부모 두분 삼선 국회의원인 분도 겁나 화려하게 살던데
저는 님도 부럽던데.... 잘사시지않나요 ㅠ
뱔로..
공무원 돈 쥐꼬리만하게 받던데..ㅋㅋㅋ
정작 국회의원도 마찬가지고
그냥 검찰쪽이면 권력뽕이 개꿀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