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기시루 [1004123]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1-03 17:38:18
조회수 2,031

재수할 건데 부모님께 너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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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수학 지학빼곤 성적이 만족할 정도로 나와서 수학 지학만 올리면 되겟다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생명은 9모 44(킬러 다맞추고 실수로 다 나감) 10모 44 11모 대성 45로 정말 자신 있었죠


그러나 432245 아주 처참한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채점 땐 332224인줄 알았는데... 중경외시를 노렷는데 부대 경북대도 어려운 수준이 나와 충격을 금치 못했죠


그러나 부모님은 격려는 해주지 못할 망정 

'쟤는 공부 2학기때부터 안했다, 공부 욕심이 없다' 

이런 식으로 취급해버리더라구요 학원을 보내달라고도 안하니깐 쟨 공부 욕심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속상하고 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왜 그런식으로 생각하냐면서 서운하다 이랬죠... 긴 얘기 끝에 재수 하겟다 했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한다 했는데 거실에서 자꾸 부모님이 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학원 다니는게 싫고 차라리 인강듣고 저 혼자 공부하는게 좋은데 부모님은 학원을 다녀야 니 성적이오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아빠는 학원 안갈꺼면 재수도 하지 말라 그러고 엄마는 학원 과외 알아보자 이러고...

아빠가 욕심이 많아서 서성한 위나 경찰대 못가면 안보낸다 이러고... 엄마는 제 사주가 군인 경찰이라고 육사나 보낼려하고... 미치겠습니다 엄빠 욕심을 왜 저한테 부리는지... 


특히 저를 못 믿는다는게 너무 서운합니다 

제가 기숙사 학교를 다녀서 기숙사에서 자습하는데 여기서 공부를 하면서 좀만 성적 올리면 중경외시 가능할 성적 나왓는데 수능에서 못친거 뿐이다 라고 말했는데도 넌 학원을 가야 오른다라고 하시더라구요...


학원 간다고 무조건 성적 오르는 건 아니잖아요... 인강도 현강 강의한걸 찍어서 올리는거고 특히 우진t는 현강 인강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퀄이 젛은데 무작정 학원을 보낼려하니...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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