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황운하 모임, 5인 이상 금지 어기고 6명 밥 먹었다

2021-01-02 17:15:10  원문 2021-01-02 11:40  조회수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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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 염홍철 전 대전시장 등 2명 코로나 양성 황의원 “애초 3인 식사자리로 알고 갔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지난해 12월26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등 일행 5명과 음식점 룸에서 저녁식사를 해 ‘5인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황 의원과 염 전 시장, 60대 경제단체 관계자 등 일행 6명은 지난해 12월 26일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약 2시간 동안 반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했다.

황의원과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했던 염 전 시장(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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