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슨64 · 427512 · 12/12/31 08:24 · MS 2012

    보통은 주작 의심하지만... 아프리카는 저사람들 말 맞아요.

  • 岳畵殺 · 72210 · 12/12/31 08:27 · MS 2004

    인도 다녀왔지만 그 땐 남2여2 이렇게 가서 되도록 안전에 신경 써서 다녔더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열차 타고 가면서 창 밖 풍경 보는데 백골이 그냥 아무렇게 방치되고 있는 걸 보고 ㄷㄷㄷ...


    사실 중동이나 남아공 정도더라도 안전에 신경 써서 무리하지 않고 다니면 문제가 생길 확률이 그래도 적겠지만,

    보통 그런데 가는 친구들이 그런 것에 구애 받지 않은 친구들이 많죠...


    그리고 위에 언급된 아프리카 종단 같은 건 정말 비추합니다.

    아직도 내전 중인 국가도 많고,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은 국경 지대 가면 치안은 정말 갖다 버렸다고 봐야죠.

  • YoFinal · 37556 · 12/12/31 11:05 · MS 200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vcvsdf1 · 426329 · 12/12/31 12:02 · MS 2012

    시... 할말을 잊었습니다..

  • 슬림셰이디 · 417564 · 12/12/31 12:31 · MS 2012

    와................ㅠㅠ......살아돌아오신 분들이 대단할 정도네요........무서운듯ㅠㅠ.............그나저나 저 아프리카 가이드와 운전기사는 누가하는가....! 다 돌아가시네요........

  • 갈아만든개 · 275280 · 12/12/31 12:31 · MS 2009

    아프리카는 마음을 터놓을 현지인이 없으면 안가는 게 좋아요.
    보츠와나에 사는 제 현지인 친구는 아프리카 올거면 강도한테 줄 지갑이나 여분으로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_-

  • 256289 · 256289 · 12/12/31 12:36 · MS 2008

    탱크타고 다녀야겠네..

  • 블루브 · 290742 · 12/12/31 23:46 · MS 2009

    상상 이상이다..

  • 제이지 · 313242 · 13/01/01 23:51 · MS 2009

    어휴 저걸 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