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보다 영어 2,3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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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이상 대학갈 때 겁나 크리티컬하긴 하더라. 왜냐하면 보통 애들이 성적 0.1점차로 희비가 갈리는데 시립대만 해도 4점, 다른 학교들도 무시 못할 수준임. 보통 자기 대학 수준을 2,3등급 맞으면 진짜 한 4,5개는 낮추는 거 같고 4등급이면 뭐 상위권 학교는 ㅎ 좀 마~니 떨어짐. 영어 감점 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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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그러지 않나용
ㄹㅇ 2등급 이하는 피눈물 흘림. 거의 대학이 우수수수 낮아짐
타격이 꽤 클텐데..
근데 단국대 의대 가려는 사람들은 2등급이면 예비도 못 받고 광타ㄹ일듯 거긴 격차가 진짜 커서
아 아예 지원을 안 하려나 ㅋㅋ
ㅋㅋㅋㅋ 영어는 최상위권은 기본으로 해야 함
ㅇㅈ ㅋㅋㅋ
경희머가 진짜 ㅅㅂ임
엌 그거 제가 아까 글 올렸었어요 ㅋㅋㅋㅋㅋ 영어의 중요성...
ㅇㅎ ㅋㅋ
진짜 영어 2등급까진 어찌저찌 비비는데 3등급부터는 심하게 크리티컬합니다...ㅠㅠ
학교 어디 씀.. 그죠.. 시립대 3등급이면 8점 깎이는데 2점차로 추합권으로 밀려나는 학교가 시립대인데

저거는 교대라 더 그런 면이 부각된 거긴 해요... 저는 이과라서 그래도 영어감점이 조금 덜하긴 합니다제가 영어 1이었으면 시립대 폭파수준 점수인데 아니어서... 흑흑
그나마 영어 후하게 쳐주는 곳이 시립대 ;;
저 작년에 평백 93에 영어 3등급 하하
ㄹㅇ 저 시립대말고는 영어땜에 중경시라인중에 쓸곳이 단 한군데도 없는...ㅠ
제가 작년에 딱 그랬어요 ㅋㅋㅋ
전 반수해서 그래도 1로 올렸네요 ㅋㅋㅋ 님도 반수 ㄱㄱ

혹시 시립대 반수관련 질문 드려도 될까요쪽지 ㄱㄱ
삼등급은 특히나... 상평때도 저 이상 대학에선 주요과목 3등급 크리티컬하지 않았나요 특히 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