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주가 상승에… 文대통령, 5000만원 투자해 4300만원 벌었다

2020-12-31 13:59:04  원문 2020-12-31 11:01  조회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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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코리아 펀드 수익률 85%돌파 삼성전자, 삼성SDI 등 급등 영향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가입한 펀드가 1년 4개월만에 85%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5000만원을 투자한 문 대통령은 약 43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문 대통령이 가입한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삼성전자(005930),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등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주 주가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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