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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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관련글 많이 올렸으니 더는 안 올릴텐데.. 컨샙 70 진심 30이예요. 외모 욕구아 강한 건 사실이예요.
이건 걍 제가 타고난 거 같아요. 똑가튼 집에서 태어난 제 엄마와 이모를 보면 이모는 돈을 정말 좋아하고 꾸미는데 엄마는 그런 거 관심없어요.. 솔직히 제가 막 못생겨서도 아니고 뭐 그런 걸 떠나서어릴 때부터 잘생김에 대한 욕구가 강했음.. 돈이랑. 좀 적당히 자제할 필요는 있겠네요 님들 글 보니
평범한 외모에도 잘 사는 사람 많은데 제가 좀 과한 듯.. 이해해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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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수고
자아성찰 좋습니다
걍 쫄지말고 밀고나가셈 ㄱ
부추기시네 ㅋㅋ
아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