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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졸리네 1
원래 1시 전에는 자는편인데 답글 안 달고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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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꼬옥 바꿀거엥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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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라는건 7
그 해석방법에따라 족쇄가될수도있고 부스터가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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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없네 2
배달도 다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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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고 먹을 때 계속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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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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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모에개쩌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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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오지훈 개념,기출하고 아폴로 주간지 병행 중반부 시즌2부터 이신혁 합류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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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은 세종캠에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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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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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수2까지 한바퀴 돌린 이후로 손도 안댐 작수 확통 5등급 나왔고 올해는 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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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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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람이라 그런 것도 있음 근데 송도 진짜 퀄도 좋고 바다도 있고 다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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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히 했네 1
내가ㅜ너무 착해서 시비걸 껀덕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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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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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전환 15
봇치는귀엽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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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남 거짓말 잘하기도 똑똑해야 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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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거라고 생각해용! 맨날 거북목에 욕을 달고사는 김승리가 용용채 쓰는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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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
아이돌 중에 유독 얼굴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 있고 유독 잘 기억 못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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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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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1
수능 잘하소 싶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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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셀수가 없음 12
기下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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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시비걸어드림 3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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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깨어잇으면 이상한 말할 것 갘아서 잘게요 11
안녕안녕거북아 느린보거북~ 안녕히쥬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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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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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오늘다들죄송했어요 바로자야되서 댓은 못 달아드릴거 같네요 그래도 모두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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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다 0
기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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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한 사람임 4
그래서 술도 처음처럼만 마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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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2
알바레스 멀티골 2대0 원정리드중 ㅅㅅ 발렌시아 진짜 박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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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쌤이 오르비 했던 사실… “국괴”라는 닉네임으로 오르비 활동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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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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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일코를 하려고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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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여 기 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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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는 3
여자로 태어나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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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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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기세다고 하는거야 나 상처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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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센사람 5
어떤 메타가 돌든 꿋꿋이 똑같은글 쓰는중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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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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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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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가면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니?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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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A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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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답지로 실수로 코 겁나 세게 침ㄷㄷ 내 코 만든 건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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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많은거 계속 인지는 하고 있었음 근데 그냥 내가 우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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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든 말든 노상관임 누가 하승진 보고 어머~ 키크다 듬직하고 설레는걸?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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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마 못걸겟던데 ㅋㅋㅋㅋㅋㅋ 친해진 다음에 걸면 몰라 밥약 걸고 밥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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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42번 1
사진 왜 안옮겨짐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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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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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외로 적고 연대 경희대 건대 이 셋이 압도적일듯
본문 글이 다 맞는 말입니다.
지방인재가 얼마나 거지같은 전형인지 아직 모르실 겁니다. 제일 피해가 많은게 중경외시 라인이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공기업 뽑아보면 '서연고서성한+지방인재'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거국이면 안 빡치는데 진짜 듣보잡 지방대사립...) 기존 중경외시 보기가 힘들고 서연고서성한도 대폭 줄었다고 하네요. (지방인재 보통30프로 뽑습니다. 거기에 고졸전형 따로 신설/증설됐습니다.) 한전이나 코레일 이런 곳은 선배님들이 입사 후에 충격받고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입사후 무슨충격임
특정공고의 마피아 수준의 친목질과 낮은 수준이요. 근데 민감하니깐 자세히 안 할게요.
상경계열에서 cpa를 준비하는 것은 42.195km 마라톤을 준비함에 있어 1km를 앞서가는정도 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회계사를 합격하는 데 있어 전공 공부는 사실상 아무런 쓸모가 없고, 결국 인강이랑 종합학원 가서 배워야 하거든요. 하지만 회계사 지원 조건에 필수적으로 경영학 관련 학점을 몇 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는데, 본 전공이 경영이면 굳이 학점은행제까지 써가며 그걸 채울 필요가 없죠. 그리고 요즘 인서울 주요대에서 회계사 준비를 정말 많이 하기 때문에 같은 학생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정보를 얻기 용이한것도 큰 장점이라 봅니다.
시세무는 자체적으로 대비가 된다는 점에서 참 좋은 학교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당
제 글 중에 경희대 상경 부산대 경영 글 있는데 조언 가능할까요? 댓 또는 쪽지로요
댓글로 제 짧은 생각 전해드렸습니다. 두 곳 모두 좋은 곳이니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문과에서 중경외시 비상경~건동홍과 교대를 비교해볼때 요즘 교대가 아무리 임용경쟁률이 힘들어진다해도 한자릿수 경쟁률이던데, 적성상관없이 ‘취업’하나만을 생각한다면 요즘문과의 힘든 상황에서 교대는 괜찮은 선택지겠죠?
교대는 전공때문에 임용만보고 가야된다는거랑
공무원시험과 다르게 허수가 거의 없다는 점 고려하셔야 할듯요!
제가 입시할때만 해도 급속도로 치솟던 교대 입결이 임용 티오 이슈때문에 요즘 다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걸 보면 정말 영원한 건 없나봅니다. 의치한도 아니고 교대를 적성 상관없이 취업 하나만을 생각하고 가면 많이 힘드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위에 교대 재학생 분이 달아주신 댓글도 아주 맞는 말이고(오히려 저보다 정확하실듯), 제 사견으로는 '아직까진'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용고시가 딱 1번의 기회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작성자님이 임용고시를 준비하실 3~4년뒤에 임용 티오가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를 일입니다. 지금 초등학생 인구 수가 한해 한해가 다르게 급감하고 있으니까요.
‘자기가 열심히 한다고 학점이 무조건 잘 나오는 게 아니다’ 이거 정말 공감입니다
자기가 공부 대충해도 학점 잘 주는 교수님 만나면 A0도 받을 수 있는 거고, 진짜 열심히 해도 학점 짜게 주는 교수님이면 C+, B0도 흔해요... 심지어 평가기준도 공개 안 하니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 내신보다 더 복불복이에요.
간만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입생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는 글이네요.
정말 공감가는 말들 투성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원래 서울대에서 cpa많이 했었는데.. 로스쿨 도입되고 좀 감소했고 서울대가 쳐다도 안 볼 시험급은 아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학교에 대해 떠드는건 얼마나 쉽냐고 제 입으로 말해놓고, 제가 그 짓을 해버렸네요.. 아무래도 제 주변 서울대생 지인들이 로스쿨이 생기고 cpa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입학한 세대라 그 친구들 얘기만 듣고 멋대로 판단했나봅니다. 해당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공감글로 최근에 본 중 제일 현식절이면서 도움되는 글입니다..
저 궁금한게...어문계열로 들어가는데 상경계열 특히 경영경제는 저랑 너무 안맞는데요.. 미래를 위해서라도 경영경제를 복전(할수있다면 )해야하나요?? 어문계열로 복전하는건 많이 힘들까요? 물론 취업보다는 교수가 꿈이에요
교수를 하고싶으신데 굳이 경영경제를 전공하실 필요가 있으신가요? 어문계열 가셔서 열심히 학점 받으시고 교수님의 간택을 받으셔서 석박사 과정 밟는게 맞지 않나요? 주변에 친한 교수님이나 그쪽을 생각하는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라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오.. 그럼 그 외대가 이중전공해야한다고 하던데 그럼 어문 계열 하는게 나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국숭세단 라인에서는 반수가 맞는선택인지 아니면 윗글대로 대학생활에 전념하는게 맞는것인지 고민입니다...
사실 지방할당제라는게 여 야 진보 보수 어떠한 정파도 반대하지 않고 있어서
단순히 이번 정부에서 지방할당제 늘었다라고 보면 좀 위험합니다.
결국 그걸 법으로 의무화시킨게 국회고
국회에서 그걸 법으로 발의해서 통과시킨게 누구인지 보면,
그냥 국회에 있는 정당 싹 다니까요.
보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지 지방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을텐데
단순히 정권바뀌면 없어질지도 모름 ㅎㅎ;; 이러는 분이 꽤 되는게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