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샵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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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맨날 100억 200억짜리 건물 산 거 얘기하고 애한테 얼마짜리 건물을 해줘서 몇천이 나온다더니 이란 얘기 하고.. 매년 4번씩 인당 2천 쓰면서 해외 가고(요즘은 못 감) 대학생 애한테 차 사주고 평생 놀고먹을 돈 해주는데..ㄹㅇ 현타온다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허언이 아니라 진짜 생각보다 이런 사람 많음. 이런 거 허언해서 모함.. 내가 잘났다는 허언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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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그사세라 질투도 안나네
ㄹㅇ 그냥 현타옴
맞아여 그런거들으면 걍 ㅇ헛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