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원거리 학습도우미 받으세요. 수리가형 100점이 도와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35160
학과 : 전기전자전파공학부
학번 :13
나이 :19
실명 :강현우
성별 :남
현 거주지 :일산
과외 경력 :없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인터넷을 통한 학습도우미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험생활 모든 과목 및 수험생활 전반에 대한 도움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모두 가능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모두가능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학생이 원할때면 언제나 전화문자카톡가능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없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에 일반전형으로 우선선발되어 신입학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입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해드리자면
6월 모의평가 수리가형 3등급 백분위 85
9월 모의평가 수리가형 2등급 백분위 95
13학년도 수능 수리가형 100점 백분위 100
한양대학교 학업우수자 전형( 내신전형) 일반선발 21세기 한양 장학생 합격 (4년 전액 장학금)
서강대학교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일반선발 합격
UNIST 학교생활우수자 해외연수장학생 대상자 합격
성균관대학교 성균인재 전형 일반선발 삼성장학생
13수능 성적표
언어 1 백분위 96
수리 1 백분위 100
외국어 2 백분위 95
탐구
화1 1 백분위 98
생1 1 백분위 100
고3 3월 모의고사에서 처절하게 패배를 맛보고 8개월간 공부하여 일궈낸 성적입니다. ( 2학년 11월 수리가형 4등급이었습니다.)
저는 사설학원은 단 하나밖에 다니지 않았으며 그또한 여름방학 기간전에 끊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약적인 성적 상승을 하게 된 것은 인터넷강의와 자습의 힘입니다.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잘 짜 그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인강을 듣더라도 학생의 성향, 성적에 따라 맞는 선생님이 존재하며
공부법을 바꾸더라고 학생이 얼마나 열정을 갖고있고 어느정도로 자기절제가 되는 학생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과외를 하면 훨씬더 짧은 시간에 큰 액수를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여러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만휘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도 몇번 해주었으며 그 중 몇명은 저와 직접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주거나 학습 도우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또한 앞으로 대학 진학후에 경험하게 될 일들이 많겠지만 예비고3, 고2 , 고1 들에게 제가 겪었던 경험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학습도우미는 이렇습니다.
1. 학생과의 문자,카톡,전화 를 통해 학생의 성적대, 성향, 학습방향 , 목표 를 파악
2. 그에 상응하는 학습방법, 인터넷강의, 계획, 문제, 개념을 파악
3. 학생에게 전달, 실천상황 및 결과 파악 (이부분에서는 학부모님들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4. 성적 상승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연락 및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수험생활의 심리적 압박 해소
5.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이어가도록 계속해서 도와주며 수험생활 도중에 수능관련 자료를 찾아 배포(사설 문제지, 인터넷강의 문제, 자작문제)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을 도와줄 수 있으며 개인과외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부모님. 학생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옆에서 공부에만 집중 가능 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10만원 이하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010.7797.4.1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신 푸실 때 쓸만한거 같슺니당
-
반수생인데 뉴런 한번 빨리 돌리고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작년에 나온...
-
문제 구성부터 뭔가 예전 수학 나형으로 돌아간거같은 대충 등급컷 높은 나형 시험지라고 봐야하나 ㄷㄷ
-
오늘은 계획이나 세워야지..
-
삼성 꼬라지보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
시장도 없어져버린 도시 같으니.. 시발
-
제니 ㄹㅇ지리네 1
캬
-
오르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옯신'은 '오르비'와 '신'이 합쳐지면서...
-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
이대로 2d만 바라보다 고독사할까봐 두려워
-
저 존나 병슨같은 타격코치 좀 바꾸면 안되나 작년에도 초반에 저지랄하다 일본인 타코오고 바뀐건데
-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수학황분들 진심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
영화보기랑 음반듣기 영화는 아무거나 보고 노래도 아무거나 듣는데 80년대 왜요 좀...
-
서울의 자존심 0
사랑해요^^
-
음
-
잘들어라 삼성 2
"강팀"(진짜임)에게 지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
고교야구 아무나 세워둔거랑 별반차이도 안나네
-
개병신스포츠 걍해체해라
-
저능부엉이님께서 제작해 주신 자료를 대신 올립니다. 예비시행 문항, 기출 문항,...
-
으악
-
시키쨩 2
하이 나니가스키 쿠키 앤도 크리무
-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다는 말 요즘 오르비 보면서 많이 느껴요
-
Puta madre라는 말을 배웟어...
-
모오르비언의 251130 해설을 보니 쏙쏙 이해가 되잖아 0
다른 해설에서는 주기성 생각하면 2ㅠ넣고 (나)조건 모순 밝히면서 풀이하는게 납득...
-
와 내 대가리 맞냐 ㅋㅋㅋㅋㅋ 작수에서 5분컷냈던문제도 못푸네 안되겟다 진짜
-
팀 노히트노런 가나
-
[칼럼] 생1 귀류는 필요할 때만, 케이스는 최소한으로 4
생명과학I 문제를 논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귀류법의 사용을 최소화해야...
-
1) 대성 이명학 2) 메가 김지영 둘 중 누가 괜찮을까요? 영어 변동이 심해서...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수능은삼각함수내주겟지?
-
조선놈들과는 반대러 가고싶다 근데 만들면 이것도 한국인들이 들어오겠지 흠
-
아오 동생한테 뭘 이따구로 가르치는 거야 따로 옯붕이가 쪽지 같은 걸로도 물어볼...
-
이거는 진짜 구제불가능이지 복전아니면 답이없는 괜히 로스쿨발사대 타이틀이 붙은게아님
-
필기 하지말고 머릿속으로 내용을 그림그리듯 그려서 이해하라는데 되게 빡세네요 다들...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5모 끝나고 담임이 뭐 모고나 내신 성적 토대로 반애들한테 상담한다고 하셨는데 받기...
-
오늘 운 다썼다 12
무서워서 집밖에 안 나갔음..
-
생각해보니까 예비이거 통통이들을 위한 문제들이엇노
-
올해강의 새로 듣는게 좋으려나요??? 작년강의로 가기에는 빠진게 꽤 있을까요???
-
영어 싫다고 땡깡 부리다가 조정식한테 개닦이는 구도 연출해줄게
-
ㅋㅋ 출판사 돈 못 벌게 그냥 과목별 유형통합 ㄷㄷ
-
드디어 지수에 등차수열->등비수열 출제 미출제요소 맨날 평생 출제될일 없는 요소라고...
-
내가 과도하게 긁힌 것 같음. 문과 자체는 내려치기될 이유가 없음. 자유,...
-
초반 학생 소개 영상 : 초엘리트 학생, 예체능+공부도 잘해보임 강사들이 학생 성적...
-
본인 상황인데 문학화작 시간 많이 박으면 1~2개 틀리고 과학지문 전체 날라감...
-
7이닝 무안타는 나도 한다 시발 걍 수학할걸
-
심리학>>사실상 통계학이 절반 나한테 시켜도 대충 커버함 경제학>>사실상 수학과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