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딜 붙어도 카의만을 갈망해 [929155] · MS 2019 · 쪽지

2020-12-26 16:01:42
조회수 1,996

근데 진짜 씁쓸하지만 박광일 백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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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덮고 넘어가는게 조용히 지나가는 것에는 최선인듯. 그리고 저 둘을 비교하면서도 많은 걸 느끼는데..

박광일은 뭐 지금와서 사람들이 덮었네 뭐네 하지만 그 당시엔 사과하고 배송비도 무료에 수강후기 창도 닫아버림.

근데 백호(카피캣)는 그냥 아.예. 덮고 넘어감 결론적으로 지금와서 보면 사람들이 광일이보고 지금 수험생들은 그 사건을 모르네 자시네---이러시는데 관심있는 학생은 알 건 다 알고 진짜 조용히 숨어서 넘어가는게 백호임. 하...참



































결론:우리는 떳떳하게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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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전북의대2 · 970331 · 21/01/02 20:57 · MS 2020

    ㄹㅇ요? 2021 상크스에서 그 분이 직접 자기입으로 최근 본인에 대한 카피캣 논란이 있다는데 본인은 이십년 강의했다고 절대 그런거 아니라고 공부에만 신경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