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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원서질을 잘 해야하는 년도라고 생각이되네요! 제일 큰 변수는 역시 전체적인 누백 하락인것 같습니다
+ 주요 사이트나 프로그램등에서 얼마나 예측이 괴리가 있는지도 포인트일 것 같네요 ㅎㅎ
이러한 표본 분석이 낙지 기준 현재 3-4칸 불합격인 의치한 학과에도 적용될수 있을까요? 아니면 낙지에서 최소 추합이라고 예측한 학과에만 의미 있을까요??
네 해당 기준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표본 분석은 탐구 변환표준점수 공개 이후에 해도 늦지 않겠죠??1,2점 차이로 수십명이 바뀌니 지금 하기엔 너무 부담이 커서요 ㅠㅠ
네 물론입니다! 변환표준점수 발표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당
표본분석은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1월 1일부터 하셔도 될거에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꼭 합격할게요
합격 기원합니다!
미응시 인원의 증가로 누백 감소를 감안하고 지원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 감소폭을 어느정도 잡을지가 또 중요한 변수일 것 같습니다 호
표본분석은 어느정도 합격 가능성이 좀 있을 때 해야하는 건가요? 예를 들면 낙지 4칸정도는 되어야 할까요, 2-3칸은 의미가 없겠죠?
ㅇㄷ 그리고 지금 낙지기준 딱 커트라인 점수랑 같다면 이제 불합으로 떨어지겠죠?
칸수는 큰 의미가 없긴합니다 ㅜㅜ
진짜 다 맞는 말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울대 문과는 표본분석을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거의 모두가 1지망이 서울대이고 연고대 상경이 남는
표본들인데 마지막에 어느과를 지원할지 추측하는게
표본분석으로 가능할까 싶습니다.모집인원도 워낙적구요
저도 이게 궁금해요!
상세한 것은 말씀드리기가 어렵긴하나 서울대는 전체 학과들을 대상으로 표본분석을 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앞선 사람이 정확히 몇명이 있고 몇명정도가 통계적으로 어느학과를 희망했고 등등을 기록해서 추이를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여쭤볼게 있는데..
1. 보통 언제쯤부터 표본이 다 들어온걸로 볼수있나요? 제 등수가 최초합 인원보다 높은데 그럼 아직은 표본분석의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요.
2. 윗 지원자들의 표본을 보고 우선순위에 따라 어디로 빠질지 예측햔다는건 이해가 되는데요.. 그 윗 순위자들이 지원할 다른 학교에 떨어질지 붙을 지도 제가 판단 해가면서 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어렵네요ㅠㅠ
월말부터는 거의 대부분이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면서 계속적으로 표본을 업데이트해야합니다. 2번도 맞습니다. 다른분들이 다른 군으로 합격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판단을 해야 정확한 표본분석입니다
표본 분석을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어제부터 한 과를 해놨는데 업뎃되니까 변동이 엄청 생겨서요..ㅠ
최상위권은 표본을 숨긴다도 하지만 막판에는 거의 들어오겠죠?
저..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