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2855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 구합니다 0
현역학생입니다 물리러에요
-
라면을낋이면서 소세지을꾸어야하는데 까머근거임 그래갖고한쪽에는 라면을올리고...
-
이런거 해도 되나..
-
오르비언중에 맘에안드는사람있으면 잘 안오게된다
-
ㅇㅂㄱ 1
수업가야겠군
-
연구원인데 떼잉,,삼각함수랑 수열을 훨 잘함 지로함에 비하면
-
ㅇㅈ 13
새벽이니까 다행일듯 내 손임 펑~~
-
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
재미잇는기출 2
971128 971129
-
안 맞게 공부를 하고 잇음 ㅋㅋ,,내 공부 이론대로 하는 공부가 좀 상당히 피곤함....
-
내 차단리스트 1
없음뇨
-
응.. 부러워..
-
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
지로함 6
평가원에선 잘 모르겟는데 (어렵게 안 내서), N제같은거 보면 되게 재밋는 문제...
-
무슨 이미 의대 붙은 것마냥 의대 성적 되면 의대를 갈까 설대를 갈까? 의대 가면...
-
수강 신청 0
막 20학점씩 신청 해놓고 나중에 빼는 방법 좋나요? 예상대로 안될 때가 많으니...
-
기출 좋앗던거 3
241122 (개 잘 만든문제)121130 (함수의 증가속도, 아주 중요한 관점)...
-
국회증언법이랑 양곡법 이런거 비판하는 내용있으면 너무 그렇지??..
-
아이고남발 딴 건 모르겠는데 진짜 왜 저걸로 저격먹었지
-
롤의정리 4
롤은 재밌다
-
슬슬 안나오려나 ㄱㄴㄷ부활도시킬겸
-
공군 질받 9
암거나 ㄱㄱ
-
잘자용 16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
성대바꿔
-
하.. 내 한계치다 14
갤러리에 있는 사진 300장은 때려 박았는데 제일 높은게 9.4점임..
-
롤할사람 4
모집ㅂ중
-
241122. 5
진짜 딱 삼차함수여서 결정됨. 머지 진짜아주 멋잇음. 출제자랑 대화해보고 시픔
-
디코방 초대받았었는데 12
디코 프사가 이거라 이미지 관리한다고 프사 내림 근데 겜 끝나니까 방 바로 터지더라 ㅇㅇ
-
비갤에 저격올라오려나?
-
.. 4
작수 2등급인데 29 30 제대로 풀진 못하고요 28번도 웬만하면 못풀고 27풀때쯤...
-
보통 스트레이트는 아니고 자기 일하거나 학교 다니다 간 거 4수 한의(스트레이트)...
-
이게 쇼츠로 밈같은거 대충 볼때는 으음 그렇구나 하고 봣는데,가사 보면서 노래로...
-
왜냐 난 착한 글만 쓰니까.
-
개인적으로 애정가는 오르비언들은 내가 자기들 좋아하는 거 다 알 듯!!!
-
심심한 4
좋은 닉네임임
-
노래 추천 0
가사가 힘들 때마다 위로가 돼서 매일 찾아들음 닉값 ㅋㅋ
-
으하하하
-
아직도 볼 씹음 엄청 깊어서 운동도못함
-
.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9
피곤해서 자러감니다 ㅠㅠ
-
형님이라고 부를까 생각중임
-
추합이라 가입을 못해서.. 시간표 짜는데만 사용하고 사례도 할게요..
-
방금 땡잡았다 0
콜드플레이 막콘 취소표 건짐
-
내에플팬슬 이거20만원짜린데 후
-
스레기야
-
한양대가 냥대인 이유 11
.
-
저는 남자로써 4
누구 한명 싫어도 비갤이 아닌 여기서 저격을 하고 잘풀리면 wwe 안풀려도 ufc를 열겠습니다 선서
-
집에서 지원을 안해주신다 하셔서 자비로 반수했는데, 수시로 온 곳 정시로 올 성적이...
혹시 재수때 성적은 어떠셨나요? 삼수는 어디서 하셨나요? 그리고 의치한을 가기위해서 일반과에서 삼반수를 하는것과 삼수를 하는것 중 어떤것을 추천하시나요?
존경합니다... 근데 고대추합은 어떻게 발생한걸까요? 누가 고대의대를 포기했을지..?
설컴가려는 분이
고의 버림
오 진짜요? 처음듣네요 1년동안 알아보고있었는데
응원합니다
와 영광입니다!! 엄청 존경합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특목고 준비할게 어떤건가요??
이건 학교마다 다르니, 꼭 한번씩 전화해보시기 바랍니다! 저같은경우는 입학 원서랑 일부 대학은 생기부 등을 챙겼던걸로 기억하는데, 등기배송 우체국측 실수(db에 입력 안됨)했던것만 기억하네요ㅠ
혹시 면접준비도 하셨나요? 점수 반영은 안하지만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과 싱크료율 100프로 같아서 극공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몇십만원 내고 하는 컨설팅은 하나도 안하신거네요. 물론 그에 못지 않은 대표님들 컨설팅이 있었던거지만...님이 받은 컨설팅이 몇십만원의 가치는 충분히 넘는거겠죠?? 당장 담주에 컨설팅 하나 있는데 시기가 넘 빨라서 의미가 있나 싶어 계속 고민중이에요
네 아무래도 저는 오르비를 안해서 잘 몰랐던 것도 있고, 그런 정시 컨설팅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사실 알았어도 받을거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도움은 받았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다음주면 1월 초인데, 컨설팅 기간 치고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되긴하네요... 그렇지만 파이널콜이 있을거니, 큰 상관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시라인 쪽지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표점 392점에 누백 94.5고 진*사 기준으로 연고대 3칸 뜨네요.... 제 라인은 어느 정도가 딱 적절하고, 또 어느 정도가 소신 지원하기 적절할까요?
fait 메디컬 51프로 진학 5칸 추합 고속 연초 어떨까요 연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