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경영,경제...11학년도 냄새가 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28152
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리동네는 외부학생도 이감만 구매가능함ㅎㅎ
-
빅포텐 시즌1 수1 수2 끝냇는데 다음 엔제 뭐가좋을까요?
-
작수 영어 (찍어서)6떠가지고 메가패스 끊고 조정식 듣고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
국어황분들 [소문의 벽]소설 보기문제 사고과정 평가 부탁드려요 1
6번째 사고과정에서 위험한질문(=공포유발)로 잡았습니다 안적어서 첨부해요
-
ㅈㄴ당황해함
-
후우
-
과탐 투과목 1
서울대 목표 현역인데 물1 지1으로 갈수있을까요? 투과목 할꺼면 아마 물2로 바꾸지 않을까 싶은데…
-
1) 본인 생각에 자기는 상식적이고 깨어있는 애국자라 생각함. 2) 태생부터...
-
그런고로점시추를받아요 콘푸라이트 vs 첵스초코 그대들의현명한선택을바라요
-
공통 4점은 막힘없이 다 풀리네요 난이도 평이했나요?
-
국수 표점이고 탐구 백분위 입니다 지인 성적푠데 어디까지 가능했어요??
-
-
두려워마라.. 1
나는 성기능이 없는 암살자다..
-
정병호~랑나비 1
인스타 펌
-
시발점 확통 1
15개정 교육과정 수능 보는 고2 08년생인데 시발점 확통 개정판 들어야...
-
후기보니까 한달에 10키로 빠졌다는 분도 계시던데
-
근데벌써목요일임 0
흐흐
-
스콧 베센트(미국 재무장관) BTV 발언: 관세로 공황상태 빠지거나 보복하지 말라...
-
지금 달러를 다 판다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언매미적생명 순으로 441 (백분위 75 75 96) -> 111 (원점수 80...
-
긴 발목 양말을 신었는데도 벌거벗고 나온 기분이에요...
-
주식 버전
-
1 여권 챙기기 2 숙소 정하기 및 항공권 구매 3 환전 / 트래블로그 or...
-
사탐2개로 에리카,동국약 성적이면(가산점 3프로) 한의대 어디까지 가능한 걸까요?...
-
다른분들은 해설강의 해주시나용?
-
야 이 바보들아 2
-
얼버기 12
-
일단 상태메시지 수정했고 뱃지도 떼어줌 프사랑 닉만 한 번에 바꿀 거임
-
교재를 안사서요ㅠㅠ
-
출근도장 2
쾅쾅쾅 일하다가 늦게찍음뇨 좋은 하루 되세요
-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임? 19수능 출생기도 비연계인데 보기없이 물어봤구만
-
3월 모의고사 수학, 문제 퀄이 좋았다...내 점수 빼고 1
오르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벌써 3월 모의고사를 본 지 일주일이...
-
!!
-
윤리랑 지리는 하다가 때려치고 과탐할거같아서 동사정법경제중에 골라주세요 나머지 한개는 사문임
-
연계공부 안 하면 원래 어렵나요? 이번에 나온 이감 모고 1등급 나오고 3덮도...
-
시즌1 했는데 시즌2꼭 해야할까요? 시즌3,4부터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
스블 + 뉴런 1
학고 반수 중인데 곧 스블 완강을 하거든요 근데 뉴런 책 사놓은 게 아까워서...
-
저는 뭔가 수학 문제에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스스로" 방향을 찾는 유형의 문제가...
-
아오 전철 진짜 0
배차가 10분이면 그걸 지키던가 왜 내가 타려고 하니까 배차가 20분이 되냐? 제발...
-
2일째 이거만 5번은 읽고 고민 계속했는데 시중에 있는 강의들도 다 들어봤는데...
-
젭알
-
인버스 롱 0
곧 시계경제 도미노 충격여파 온다 꽉 잡고 인버스 롱 올인
-
외롭다 0
그치만 수능은 보고 죽어야겠다 다 망했지만 수능만큼은 아직
-
25시행 중1,고1 국어 시험지 현금 2만원 제공(선착순), 고1 국어, 고2 문학, 고3 특강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고1 공통국어, 고2 언매, 고3 특강 분석 기출...
-
현생이 바쁘다
-
기아 맛 갔네 2
이것뭐예요
-
엄기은 이훈식 0
솔텍 할까요 아님 엄기은쌤 피크 들을까요?
-
웃다가울다가하니
-
수특에 관세지문 있음 한번 읽어보시길
반대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삼장으로 성균에 고득점자 몰릴 것 예상하고...미세한차이로
불안한 분들 서강에...몰리는....
4년이면 3500만이상인데...포기하기 쉽지않을 수도....불안감에 서강선택한
한명으로서...의견입니다
막상 보면
스카이 서성한 다니는 분들중 돈때문에 허덕이는 분은 20퍼센트도 안될거에요
돈때문에 대학고려하는건 거의 없을듯
3500만이상이면 돈때문에 허덕이지않아도 충분히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람넣는거같아요ㅠㅠ 그르지마요
성대 장학금 파워가 낮다기보단 제 개인적 견해로는 작년 서강상경 희대의 빵꾸의 여파가 한몫 한 것 같아요...사람심리란게..
최종경쟁률 뜨기 전까지 모르죠. 최종 경쟁률 떠도 모르죠. 예전 연노문 생각해보면...ㅋ
또 하나 고려할 건, 서강대랑 비슷한 수준의 대학인 성대의 경우, 재학생의 60%가 부모님의 연 소득이 1억 이상이라고 했어요. 그 정도 가정이면 장학금은 크게 고려 안 하겠죠?
작년 연노문 대박웃겼죠;; 최종경쟁률 바로전꺼에서 연대 통틀어 젤낮다가 최종공개되고 히로시마 핵폭발ㅋㅋ
ㅋㅋㅋ근데 중요한건 입결은 정상적
작년 연노문은 그냥 막판에 허수 지원자만 늘은거죠 ㅎ
처음이 높으면 허수가 아닌듯한데요.,
첫날부터 경영은 쭉 높아와서..ㅠㅠ
초기 지원자는 안정지원자로 연고대로 다빠져나갑니다.
지금 경쟁율로 빵폭 예상 불가능합니다. ㅋㅋㅋ
작년 나군 글경제 20명 모집에 경쟁률 7.후반 : 1이엇는데 3퍼까지 뚫렷다고 들엇습니다...는 희망사항...
서강대지원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경쟁률이랑 컷은상관없는데요 작년 연노문11:1-> 입결정상
그리고 그땐 서강대로 쫙다몰렸고 연경이 폭발나서 서강경폭발난거지 이번엔 성대랑 분산이됬음. 연경폭은 뚜껑열어야아는거고
맞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