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종다니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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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꽤 잘사는편이신가요
일년에 최소 3천은 든다던데 이걸 어떻게 부담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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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잘사는애들이 기본이고 그게 아니면 저희 몰래 부모님이 빚내셔서 다니는 분도 있고
아....진짜 슬프네요...
평범..
중산층 이상부터만 있는 거 같긴해요,진짜 부자인 애들도 꽤 있긴 하고
동생도 이제 고딩이라 학원비가 만난치않은데;, 저까지 수능을 말아먹어서 집이 거덜나게생겼어요 ㅠㅠ
저도 ㄹㅇ 재종이나 기숙알아보는데 부담됨
괜찮은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ㄹㅇ ㅈㄴ비싸서 저 그냥 반수할까 생각중이에요
저 이과로 바꿀거라 최하위반 서초메가기숙도 생각해봤는데 너무비싸서 못갈듯
저고 부모님이 집가까운 지거국가서 반수하라고하시는데,,, 아무리 수미잡이래도 6 9평대비 평백 10은 넘게 떨어져서 도저히 가고싶지가않아요...
저도 ㅈㄴ떨어졌음 ㅋㅋㅋㅋ 지금 집옆지거국최하위과가 3~4칸이에요 ㄹㅇ 자살마려운데 돌아갈곳이있다?
오우쉣 그것만으로 너무감사함 일단 저는
저도 우선 아무데라도 붙었으면 좋겠네요... 지거국은 등록금도 싸고 도서관 시설도 좋던데 거기서 잔수하면좋을듯..
원서영역 대승기1...
전장
전장받을정도면 재수를 안했을텐데 ㅠㅠㅠ
오 나랑 같은 말
저는 만원짜리 반팔티로 여름을 버텼는데...
강대 부자인애들도 많음 패션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