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쵸죤맛탱 [874423] · MS 2019 · 쪽지

2020-12-25 01:52:20
조회수 285

난 참 생각없이 사는 거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268435

학교에 있다가 이 시간에 자면 정말 의미있을텐데 싶어서 자퇴하고

올해 문돌이 베이스 열심히 쌓아놓고 수망하고

갑자기 문과 안끌려서 전과 처할라하네...

좋은 대학 가서 잘 풀리길 기대하는 마음이 없는듯ㅋㅋ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