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뒤 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

Question

2002년생 이강인이 정 빈(윈터리그 16경기 47골. U-13대표팀 출신)* 레알마드리드 유스의 김우홍(1995년생)(레알 유스 부주장, 왼발잡이)* 바로셀로나 유스의 백승호(1997년생)(메시와 동급의 대우를 받고있음.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스카웃하려 했지만, 바르샤 수석코치가 적극적으로 영입. 훈련장 초청, 1군경기 보여주기...)* 김 로 만(1996년생)13살이 키 180. 골키퍼 유망주. (09년 초등 축구대회 3개대회 전경기 무실점. 아버지가 한국인)그밖에도* 서명원 (1995년생) 신평중. 포츠머스 유소년에 있다가 포츠모스 재정난으로 한국으로 돌아옴. 포츠머스 유소년 팀에서도 . 유스팀 최다득점을 하였으며. 중학생 또래 축구부들 사이에선 전국에서 랭킹 1위선수로 불릴만큼 유명한 선수죠 전 대 훈 (레일마드리드 유스) 고경태 1995년생 일본 가시와레이솔 유스팀 손흥민 1992년생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오주승 1991년생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이용재 1991년생 프랑스 낭트김원식 1991년생 프랑스 발랑시엔석현준 1991년생 네덜란드 아약스정동호 1990년생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황순민 1990년생 일본 카미무라고조영철 1989년생 일본 니가타김동섭 1989년생 일본 도쿠시마 보르티스서용덕 1989년생 일본 오미야 아르디쟈최정한 1989년생 일본 오이타 트리니타박철효 1990년생 스페인 레알 라싱김귀현 1990년생 아르헨티나 벨레스 사르스필드이강호 1990년생 잉글랜드 셰필드유나이티드 U-18김대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잘자라서 우리나라의 축구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입니다.어린 선수들을 보니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은듯 합니다.다만 대한축구협회가 앞으로 어떠한 경영을 하느냐에 축구미래가 좌우되겠지요.학연, 지연, 인맥축구를 한다면위 유망선수들이 묻혀버리고 말겁니다.

아르벨 · Accepted Answer

아버지가 한국사람이니깐여농구에서 혼혈들이 국대로 뽑혔으니축구도 가능성 있을거라 생각

ReVenGer · Answer

2002년에도 사람이 태어났네요

YoFinal · Answer

이강인은 슛돌이이후에 그냥 국내에서 지도받고 있는건가요?ㅋ 동영상보니깐 잘하긴하는데 흔히말하는 잔재주위주로 동영상을 찍어서 다른 실력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근데 어렸을때부터 너무 잔재주에 재미붙이면 안되는데-_-;;

승리의거너스 · Answer

쟤들은 커도 지금 국대선수들 처럼 되진 않겠죠?? 외국에 있으니까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ㅋㅋ
우리나라 애들이 청대까진 잘하다가 국대로 넘어오기만 하면;;

秀정준호 · Answer

김우홍선수는 들리는 소식에 좀 안 좋던데...아직 레알유스에 남아있나 그렇지만 경쟁이 쉽지 않아보이네요그래도 레알유스에서 이정도했으면 초엘리트라인으로 데뷔는 아니지만 빅리그에서는 기대해볼만함석현준이 있는데 지동원이 없다니...저는 백승호선수가 기대되네요ㅎ지금도 우리나라에 좋은 선수 엄청 많은데..저때되면 정말 많이 발전할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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