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특수어과 기피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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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음 외대가는데 건대가 입결에 비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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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꽤 되지 않나
그렇게 빵 노리는 사람이 많아서 의외로 폭날 수도 있대여
스나이핑하기 딱 좋죠
음... 한국이랑 교역량 꽤되는 베트남어, 마인어과나 영중일은 괜찮은데 서양어는 잼병이라... 그리고 언어과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듯. 다들 영어 싫어하잖아ㅋㅋ
전반적으로 외대 언어과는 일반 어문이랑 다르게 뭔가 잘해야 된다는 압박감이 있는듯함. 뭐 언어 자신있어서 코트라나 해외직 가고싶으면 외대오는거고 아님 무난하게 급간비슷한 건대가는거고.
와 명쾌하다 ㄹㅇ 속이 시원함
전영어도좋고 외국어도 다잘배우니 가군소수어 나군엘디 다군외대경영쓸거에욤꼬리가 길어서 겹치는 거지 급간은 다른데
수수께끼님 외대는 진짜 개인주의학풍 심한가요 과바과겠지만
과바과 맞아요. 소수과의 경우엔 정말 다들 가족같이 지내는 곳도 많고, 대형과인데도 다 같이 알고 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고대 수준으로 집단주의적인 분위기는 아니지만 제가 본 곳들은 다 그냥 선하고 편안한 분위기... 정말 개인주의라고 느낀 곳은 경영 하나인 것 같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외대갈거같습니다 내년에 길가다 스치겠습니당ㅎㅎ
흐흫 환영합니다
ㄹㅇ절하고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