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자가 서울대에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13282
서울대에 합격하는자가 실력이 있는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맞는 말인가요? ㅋㅋ
제 생각에는 너무 맞는 말 같음
시험 잘봐도 시험 못봐도 똥줄 타야되니. ㅠㅠㅠ
1차 제발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새르비 스킵 21
어제한 행동보니까 이제 죄송해서 못하겠음
-
나는 또 세상이랑 단절된다 전화 문자도 안 되는 먹통폰... 집은 와이파이도 안 돼...
-
내일도화이또 13
화이또
-
스피킹 양식 같은 거 있다는데 좀 공부해갈까... 읽기 듣기는 27은 넘길 수 있을...
-
잠깐보려 했는데 양성피드백마냥 볼수록 중독되서 접습니다
-
주변에 잘 사는 사람 있는데 열등감 죳대네 ㄹㅇ
-
전제가 성립한다는 가정하에... 현역입니다
-
세계사고 고2 내신 때 100 100 나오기도 했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완전 제대로...
-
상상력 제로 4
등장 뭘 어쨌다면인가... 좀비 나타난다면 때려잡으면 되고.. 극s(그런거...
-
철학과 메인글 보고 고민해봄
-
악어오름 얼굴 논란 13
진짜 이건 논란 될만하다 어떻게 이렇게 생겼냐 진짜 에바지 ㅅㅂ.. 근데 솔직히...
-
자야징 5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
일단 수시로 대학갈 생각이거든요.최저를 국어,영어,사탐 이렇게 3개로 맞추려고...
-
내년 설대 기공 0
올해 빵났으니까 내년에 컷 올라감? 보통 어느정도 올라감?
-
ㅎㅎ 0
나른한 오후
-
사실 하고 싶은 일이 전공이랑 별 관련없긴한데 그냥 잘 모르겠기도
-
하루종일 수능만 하는 재종에서도 언매 기준 53%는 1등급을 받지 못한다 심지어...
-
오티 못가면 친해지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
검정 항공점퍼 카키색 카고바지
-
췌장암 같은거 뒤늦게 발견되고 막 다들 본인 죽는 상상 해본적있음? 근데 장례식에 부를사람이 없네
-
새터때 입고 간 복장 11
선 없는 아디다스 츄리닝에 후드티에 패딩 전날 귀국하고 3시간 자고 정신 없이 갔던 기억이...
-
야식 ㅇㅈ 7
항정살에 명란
-
안그럼 제가 찾아갑니다
-
영어잘하시는분들 3
18~24번처럼 초반 쉬운문제(요지같은거) 다 읽고 푸시나요??
-
참을려고 삼키는걸 너무 많이해서 머리가 너무 아픔...
-
몇번이고 널 지우고 싶어~~~~
-
헉 모밴당한줄 5
잘못했어요 ㅇㄹㅂ 여러분 다들 사랑해요
-
다시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봐~ 하얀 모래위 우리의 사랑을 다시 새겨봐~ 이제는 내...
-
떨어지면 전문연을 해야겠어 조기졸업도하고 그러면 격차를 줄일수있겠지...
-
외대 경영 0
추합 몇 점대까지 돌 거 같음? 651점대인데 기대하기 힘들겠지?
-
회차까지딱알려주실분?
-
전에 동생들 과제자료 만들어볼때 제본기 써봤는데 플라스틱 링은 만들어둬도 쓰기...
-
얼버잠 9
이틀 연속으로 2시간 잤어요…..
-
부모님한테도 얘기 안드림 지하철에서 토한적 있음 진지하게 죽고싶었음
-
ㅎㅏ면x했는데o
-
인서울 공대가고 싶은데 탐구 때문에 머리아픔 지1생1 개념 보긴했는데 사탐으로...
-
현역때 국어 수학 영어 생윤 사문 4 5 4 6 6 재수 후 3(80) 2(90)...
-
너무 쉬웠던 모고 제외 22학년도~25학년도분석 2206,2211,2306 비문학...
-
특히 상명이 자주 까이는거 같음.
-
군대가기 너무 두려움 34
훈련소만 가는건 버티겠는데 현역이니까 아마 육군으로 그냥 갈거 같은데 진짜 버틸 수...
-
해결됐다 8
-
롤만추 ㅋㅋ 3
ㅋㅋㅋㅋㅋ
-
화미생사 백분위 92 87 2 99 97임
-
그문제 쳐다도 안보고 찍고나와서 몰랐음...
-
오리비 2
-
존나 쪽팔리다
-
날이렇게만든ㅈ같은새기들 11
다죽어버렸으면
-
흠
-
20대 안에 5억을 만들거야
-
난 왤캐 아련한 옛날같지... 5년전 2020년은 엊그제같은데 10년은 좀 빡세네..
그러게요 ㅜㅜ
주지랑은 별 상관은없지만
사설모의 퍼펙트하다가 성대 하위과 알아보고있는주위애들
보면 정말 한끗차이라고생각드네요 ㅜ
ㅠㅠ 그러게요. 시험날 하루는 정말 운에 좌우되는것도 많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시험 잘봤어도 원서 잘못쓰면 망한거고요.ㅠㅠ
끈기있는자가합격하는거아닐까요ㅠㅠ정시면접정시논술 슈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누가 이런말 했죠...
중학교때 축구덕후일때의 기억이 맞다면 아마
독일 축구선수인 프란츠 베켄바우어일거에요.
아님말고요 워낙 유명해서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인용한것일수도 있어요ㅋ
칭기즈칸이 한말이죠
아 그렇군요
붙은놈이 잘한거죠
학생이 공부한 량과 형태또는 내용과 방법에 따라 가장 맞는 학교에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