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딸도 아빠찬스? 野 "예일대 진학때 허위 인턴경력 제출"

2020-12-21 22:08:28  원문 2020-12-21 19:52  조회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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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 A씨가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제출했다고 주장한 국립중앙박물관 인턴 경력이 허위라는 의혹이 21일 제기됐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미국 대학 진학설명회에 참석해 자신의 예일대 진학경험담을 설명한다.

2011년 서울의 D외고를 졸업했으며, 예일대 2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그는 "(경력 기술에서) 강조하고 싶은 건 외부활동을 통해 돋보이자는 점"이라며 자신은 퀴즈프로그램 출연 경험과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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