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ㄹㅇ 개편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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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미국 유치원생 수준
독해는 미국 고등학생 수준
듣기는 너무 쉬워서 문제고
독해는 글이 너무 난삽하고 실용적이지 않아서 문제고
듣기 난이도는 토익 보다 약간 쉽게 올리고
독해는 토익 독해처럼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고
토익 독해처럼 내야함
영어 능력 테스트가 아니라
ㄹㅇ 쓰잘데기 없는 글 읽기 시험이 되버린 듯
대학교에서 수업 듣거나 과제할 때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데
영어도 다시 상대평가로 돌려서
비중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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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상평은 싫지 ㅋㅋㅋ
ㅋㅋㅋㅋㅋ 전 반대
수능영어에서 실용성을 평가해야하나요? ㄹㅇ 잘 몰라서 물어보는거
영어 능력 시험이 아니라 이비에스 지문 암기가 목적인 ㄹㅇ 실생활에서 필요도 없는 난삽한 글 읽기 시험인게 문제임
취지는 좋지만 제가 시험 볼 때는 안바뀌면 좋겠는..ㅋㅋㅋ
상평은 안되지ㄱㅋㅋ
애초에 수능 영어는 실용성을 보는 게 아니라 추리와 독해 능력을 보는거라서..
대학교에서 영어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능력을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봄
뭔가 근본 부터 잘못된 느낌 ㅋㅋㅋ
독해는 고딩 수준이 아니라 그냥 난잡한 글임. 글 구성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과탐도 다 뜯어 고쳐야함
영어가 ㄹㅇ 문제가 제일 시급해보임
과탐은 과목수 4과목으로 늘리고 난이도는 물1 수준으로 낮추면 해결될 듯
독해는 ㄹㅇ
실생활과 관련된 글을 읽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은 아니라서.. 일단 간접 연계로 바뀌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 중
독해 지문 자체가 너무 난삽하고 이상함 ㅋㅋㅋㅋ 수능 비문학 처럼 영어 독해 문제도
기승전결 구조 갖추고 내야 할 듯
맥락이 없어서 독해가 어렵다는 것은 공감이 되지만 글의 구조가 난삽하고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은 동의하기 힘든 것이, 애초에 영문 논문을 잘라서 적당히 손질한 것이라...
수능 비문학 처럼 4-5문단으로 내고 서론 본론 결론 이렇게 내면 좋을 듯 ㅎㅎ
지문 당 문제 5문제 내고 지문이나 문제 난이도는 지금 수능 보다 쉽게
오우 토플처럼? 지문 난도가 쉬워져도 체감은 상당히 어려워질 것 같음 ㅋㅋ 지문을 정확히 독해해야만 하니까
학생들이 금방 적응할 듯 ㅋㅋㅋㅋ
국어도 17 6평 때 ㅈㄴ 바꼈는데 금방 적응함
영어 지문 난잡하긴함
수능지문읽다가
울산대 논술 지문 읽으니 편-안함
당연히 원문이 있고 교수들이 다듬으니 논리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하진 않은데 방대한 원문을 중간 부분만 띡 잘라오려니까 좀 글 자체가 난삽해지는 부분은 분명 있음. 좀 더 읽기 좋은 텍스트로 바뀌면 좋긴할듯( 이게 난이도 하락을 의미하는 건 아님)
한 지문당 한 문제씩 내는게 아니라 국어 비문학 처럼 한 지문당 여러 문제 내고
글은 서론 본론 결론 갖춰서 깔끔하게 내면 진짜 좋을 듯 ㅎㅎ
ㄴㄴ 영어는 존나 숴워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