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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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뭐든간에 손가락걸기.... 어떡할까요... 고3때 차차 연습할까요? 아님 보기문제같은거든 뭐든 1-5번 선지 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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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걸고 검토시간에 남은 선지 후루룩보는게 젤 좋은듯. 이번 수능때 긴장해서 이 방법 못 쓰고 손꾸락 3개 짤림
아 그럼 이번 21때 손가락 거셨다가 잘리신거에요?? 손가락걸기만 하고 검토 안하셔서?
너무 시비조인데.... 죄송해요
네 모의고사 풀면서 찾은 방법인데 수능때 못 썼네요..
수능때 긴장되서... 저도 그마음 이해할꺼같아요 ㅠㅠㅠ
가장 이상적인 검토 확보시간은 몇분정도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저도 써먹고싶어서 ㅎㅎ
마킹빼고 5~7분 남으면 손가락 걸기한 선지 3~4개 정도 본것같아요
손가락 한 선지 3-4개라 하면 3-4문제 정도네요?
네 저는 그랬습니다.
손가락 걸기는 자기가 만들어가는 스킬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모의고사를 풀면서 손가락을 여러번 걸어보고 짤리는 경우는 언제였는지,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언제였는지를 검토하고 손가락을 걸만한 문제 유형들을 정리해보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여차하면 주관적 해석으로 흘러갈 수 있는 문학 보기 문제에서는 모든 선지를 검토했고 오히려 근거가 정확한 비문학이나 문법 문제에서는 손가락을 걸었던 것 같아요.
아하! 그러면 문학 보기 3점짜리 제외한 그냥 일치 불일치 문제에서는 손가락 걸어도 되나요? 아님 일단 제가 해볼까요?
아... 그러면 화작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화작러라 손가락을 거는게 좋을지?
저 같은 경우는 문학 파트에서 수미상관같은 뻔한 개념어 문제에서는 손가락을 걸었고 한층 더 해석 들어가는 보기 문제는 자꾸 주관적 해석으로 틀리는 경우가 생겨서 마지막 선지까지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화작은 처음 풀 때는 문제 체크 후 손가락 걸고 다 넘어갔고 시간이 남은 경우에 돌아와서 체크한 문제만 다시 검토하는 식으로 풀었어요. 근데 이것도 다가 아니고 어떤 문제를 풀 때나 '이건 100% 확신한다' 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손가락을 거는 경우도 있었어요... 베스트는 본인이 모의고사나 기출 풀어보면서 손가락을 걸 문제 유형을 정리해보는 것이고 100% 맞는거 같다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척도를 머릿속에 담아두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