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된 것은 꼭 낙관적인 것일까?

Question

이월이 많이 되는 곳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전부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정원이 적은 과보다 커트라인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즉, 정원 수가 많다고 컷이 낮아진다는 망상은 피하셔야 합니다!!이론적으로는 연언홍>연경이라는 컷이 되야되는데, 작년을 제외하고 평균적으로는 그렇지 않죠? N수생은 이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데, 고3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담임말에 복종+정원 수의 만만함(나는 되겠지)의 생각이 조금 강한 편 입니다.이월되었다고 너무 정원에 휘둘리지는 많고, 소신껏 행동합시다!

종재 · Accepted Answer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래도 모집 인원이 늘어나면 원래는 힘든 점수로 꼬리부분 합격확률은 상당히 높아지지 않을까요?

옵레기뷰투 · Answer

꼭 낙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낙관적인겁니다ㅋㅋ 컷이 더 상승하는 경우가 비일반적인거고

수능잘보자제발 · Answer

모집인원이 많다고 몰려서 컷이 높아 진다기보다는

문과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영학과로의 '과 '선호도 영향이 더 큰거 아닐까요 ??

도라커커 · Answer

ㅋㅋㅋㅋ원서영역은 늘어나든 줄든 chaos

이월된 것은 꼭 낙관적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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