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는 전공이 두 개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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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이과 선택생입니다.
1학기 초중반부터 산업공학과 지망했고
교과 세특 같은 것도 최대한 산공이랑 엮어서 조사했는데
최근 도시공학과에 관심이 생겨서 고민입니다.
1지망 산공
2지망 도시공
으로 한다고 해도 어차피 붙을 수 있는 곳은 한 곳이고
만약 이대로 밀고 가도
이미 진로를 잡아놓은 생기부에 새로운 것을 추가하자니 부자연스럽고,
설령 고3까지 버티더라도
수시 카드 6장을 분배하는 것부터 고민될 것 같습니다.
잠깐의 내적 갈등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도시공이 너무 매력적이고, 제 성향에도 맞는 거 같아 고민입니다.
오르비언 분들은 희망 학과가 두 개 이상일 때
생기부, 수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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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히 다른 두 학과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아직 고1이시니 전공 적합성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풍부한 활동 채워가는 걸 목표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중에 가서 보니 전공 적합성이 그렇게 큰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더라구요 (전공적합성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학교들이 꽤 많음) 물론 저는 학과 고민을 고3때까지 쭉 끌었고 수시도 반반 나눠썼지만... 아직 고1이시니 괜찮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