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의대논술 / 수시면접 경험자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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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큰 시험이 지나갔네요.
올해 수능을 친 제 친구들이 좀 있어서
N수의 힘듦을 어느 정도 옆에서 지켜보며 느낀 것 같습니다.
물론 작년에 재수를 하기도 했지만요.
홀가분하신 분도 계실거고,
먹먹한 마음을 안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정말, 진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적지 않은 분들이 저번 주말부터 시작한
논술에 응시하실 것 같은데,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끝나진 않았으니
질문 받습니다.
(물론 다른 분야 질문도 계속 받습니다!)
주변에서 이런저런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나쁜 소식을 저에게 말해주는 친한 친구보다 더 불안한 건
무소식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또 먼저 물어보는 것도 민폐인 것 같고...
여러모로 힘드네요
![]()
현역-재수 수시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현역때, 그니까 재작년에는 수학에 정말 자신이 없어서 (특히 논술형 수학)
학종만 7개를 썼었어요.
1차는 단 한군데 붙었고, 그마저도 2차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서울대 자연대).
작년에는 걸어놓은 학교가 있다 보니
더 높이 학종 2개 논술 4개 써서 (6의대)
학종은 다 떨어지고,
논술은 '한 개 이상' 붙었습니다.

질문은 10일 오후 11시까지 댓글/오픈카톡(프로필)로 받습니다.
오르비 쪽지로 안 받습니다 알림이 잘 안 와서
답은 자정쯤에 순차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주쌤과 주간지 등등에 관한 질문은, 제가 선생님께 빨리 전달드려 답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부법, 그리고 의과 대학, 저에 관한 질문도 자유롭게 해 주세요 :>
교재/커리큘럼/강사 추천은 저의 경험 부족으로 조언을 하고 있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12월 9일자까지 집계된 파이워치 통계입니다. (3명 참여)

-------------------------------------------------
<파이워치 스공팀 참여방법>
파이워치 스공팀이 여러분의 페이스메이커가 됩니다.

참여 방법은
1. '파이워치 3.141592' 플래너에
매일매일 공부 기록을 작성한 후, 플래너 사진을 캡쳐하고,
https://forms.gle/YPMEBMds4YQGimVe8
위의 주소로 들어가 설문지에 매일 기록을 적습니다.
2. 기록을 적은 후,
① 오르비 or ② 인스타그램 (piwatch_official)
중 편한 곳에
#파이워치 #오르비 #현주간지
필수 태그를 포함해 공부 기록을 올리면 참여 가능합니다!
매달 열심히 기록을 올려준 분들 중 선물을 드리고,
현주간지 구독자 & 유현주T 현강생들에게는
이과 최상위권인 서울대/고려대/카톨릭대 의대 및 치의대, 한의대,
문과 최상위권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중인
우수한 멘토들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멘토링의 경우, 스공팀의 공부시간 순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참여해서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1주일 순공부시간 92시간 달성은
인간 두뇌의 극한에 도전하는 일정입니다.
그렇지만,
달성이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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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워치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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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인싸의 비결은?
관형어가 이상해요수시 면접이 제시문 기반인데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다가올 면접이 너무 떨려서 준비할 때 집중도 안되는 수준인데 이 불안을 어떻게 하면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ㅠㅠ
제시문이 일단 가려는 과 관련해서 나오거든요
기출문제 혹시 구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찾아봤고
같은 과 지원한 선배한테 조금 조언도 구하고... 했었어요
예를 들어 화공 같은 경우에는 수학 + 화학 제시문이 나오고, 이런 식으로 유형을 알아낸 뒤 대충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저도 면접 때 떨렸는데요,
저는 그냥 면접관 입장에서 조금 생각해 봤어요.
내가 교수고, 내가 심사하는 입장에서 학생의 어떤 태도를 바랄지도 조금 생각해 봤고, 말을 크게 잘 하지는 않아도 내용이 전달되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해서 면접 때 발음이 씹히거나, 말했던 내용을 또 말한다거나에 해당하는 실수들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
또, 모든 시험을 치룰 때 항상 마음가짐은,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어렵다'가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조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학원같은 데 다니셨나요? 그리고 기출문제 다 풀어보고 들어가셨나요?ㅜ
학원은 현역때만 다녔어요
특기자 면접하기 전에.. 기출은 3~5개년치? 정도 본 것 같은데
사이트에 올라와 있으면 보통 5개년치까진 봤던 것 같아요
문제 개수 체크하고
뭐가 나오는지를 보는 건 아니고 내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교수앞에서 안 쫄고 말을 할 것인가, 내가 아는 내용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을 맺을까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이 컸던 것 같아요
의대진학에 있어서 집가까운 지거국의대가 낫나요 아니면 집이랑 멀더라도 위상이높은 의대가 낫나요
사실 자신이 가고싶은 과에 따라 바뀝니다
특히, 연구의사를 지망하시는 분들은 연구의를 얼마나 지원해주느냐에 따라서 / 또 대학병원에 남고 싶으신 분들은 대학 병원의 위상에 따라서 결정하는 게 좋은 것 같구요
그게 아니라 그냥 라이센스만 필요하신 거면 집 가까운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대 수시 학생부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교수님께서 학생부에 내가 써 놓은 활동을 물어보셔도
1. 헷갈리거나
2. "그런 거 안 한 것 같은데요?"
하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는 정도로요
논술 하루ㅜ벼락치기를 한다면 뭘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논술 과탐 투과목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학이요
투과목의 개념암기 자체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빡세게 준비하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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