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전망이 정말로 심하게 안좋습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77141
안녕하세요 이번에 동신대 한의대에 합격했는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매진 낱개 구매 0 0
이매진은 시즌별로 낱개로는 구매가 불가한건가요? 찾아봐도 안나와서요ㅠ
-
탐잘싶광울 2 0
하다하다 물로켓 모평에서 패럴림픽도 1을 못쳐맞다니
-
수잘싶광울 0 0
이건진짜란거임
-
프사를 바꿀까 말까 고민 중임 2 0
-
심심하다 0 0
매우 심심한
-
국잘싶광울 0 0
ㄹㅇ
-
7모 영어 1등급 4.73이네 0 0
어려운 편이었다는
-
. 2 0
-
최악의 입시년도 언제임? 6 2
본인들 생각했을 때 수능 첫 시행 이래로 가장 최악의 입시년도 언제임?? 나는...
-
2511영어가 젤 빡침 0 0
수능판 돌아온 이후로 유일하게 틀린 듣기가 2511인데 이거 틀려서 88나옴
-
징그럽고 잔인한 거 피 이런 거 싫어하는데 간호학과 가도 적응 가능할까요?
-
이럴 수 없어 3 1
내 세상이 무너졌어
-
성적표 받은 현역들 0 0
컷 좀 알려줘봐라
-
진짜 보고싶었던 작품이라존버하고 잇엇는디먼가 타이밍 놓친 기분이란말이디
-
메가 완전 양도 0 0
20마넌에 양도하무니다 엔수생 환영 ^_^
-
국어만 잘본 7모 성적표 2 2
화2는 만표가 얼마이길래 저따위 등급컷이..+ 물1 1.8만 ㅋㅋㅋㅋㅋㅋ
-
수완 실모 지문 재밌네 0 0
전 주식투자 안해요
-
호프 보고옴 6 1
호불호 갈린다는데 그럭저럭 볼 만한 듯 재밌었음 근데 여배우 대사 도대체 누가 짬..??
-
오르비를 너무 많이 했나,,, 4 3
생기부 활동 마무리하고 공부하고 돌아올게요
-
요즘 조 강 현 이분들 왜이렇게 따뜻해진 것 같지? 1 2
작년 기준으로 좀 달라진듯
-
수학 잘하고싶다 10 0
안정 1만 뜨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
앱스키마로 첨부터끝까지 돌리면 도움이 될거같기한데 양이 많아보여서 가능할지...
-
딴얘긴데 24발롱은 사실 0 0
로드리vs비니시우스 구도가 아니라 로드리vs벨링엄에 포디움 비니시우스vs케인 경쟁인 거 같기도 함
-
어디서 메시에 비벼 ㅉ
-
국어 1~2진동 조언좀 0 0
3모 65점(3등급) 5모 98점(1등급) 6모 96점(1등급) 7모...
-
축구 본 후유증이 졸음으로 옴 2 1
피곤하다,,,
-
오늘의 공부목표 1 1
기하 기출 벡터 탐구 기출 22~23 딱 이것만 끝내고 놀아야지
-
진짜 수능 리트 판에서 나처럼 AI 가혹하게 굴리는 사람이 있을까
-
갑자기 기분 좋아짐
-
7덮14번 감각으로 풀기 1 0
A는 음수임을 눈치채고 수1 범위에서 삼각함수의 핵심은 대칭성, 주기성인데...
-
조금만 더 많았으면,,
-
[021119(인문)] 실전 개념은 과연 정말 도움이 되는가? 0 1
지식을 왕창 늘려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태도는 수능이라는 시험의 취지에 맞지 않을...
-
7덮 수학 풀어왔습니다 11 1
28,30틀 92점 15,21,22에서 힘을 많이 뺐네요 오히려 14가 상당히...
-
아무리생각해도 5 1
작년 겨울방학이 국어 씹고점이었음 수능쳐야되는해에 퇴화중
-
집중안됐던 이유 5 2
약간의 우울함 + 집에 누가 있음 이었슨,,, 역시 난 혼자 살아야 하는 운명인가 봐
-
팔굽혀펴기 30개 했음 7 2
오운완 이제 오공완할거임
-
이 암흑 에너지라는 녀석이 10 3
개인적으로는ㄴ 현대판 에테르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이라ㅏ삼칠은...
-
옆에분 오릅이 하시네 11 2
ㅋㅋ 님아 여긴 규동보다 카레가 더 맛있음요
-
또 2시간 반 자버려서,, 그냥 나가서 밤잠 챙기고싶다
-
240628 처음 기출 풀때 0 1
이런게 평소 28이라고? 이생각함 풀면서
-
이해원n제 시즌1 정답률 70~80%정도인데 다음n제 1 0
설맞이시즌2->이해원n제 시즌2 괜찮나요?
-
27리트 0 1
집리트 22점 ㅅㅅ
-
7덮 이후 국어 방향성 1 0
화작런 하고 2주 정도 지난 후에 더프를 봤는데요 7모 땐 화작 네개 틀렸는데...
-
죽도 2 1
못 쓰다임 못 쑤다임 ? 검색해보니 이런 말이 안나오는디
-
난 지금 잘 태어난듯 2 0
24시절까지의 준킬러 메타에선 그냥 죽었을거 같음
-
졸면 깨워주는 Studynight 사이트 정식 출시했어요. 1 2
카메라로 졸음 감지하면 음악과 알림으로 깨워주고, 영상이 폰 안에서만 처리되는...
-
개인적으로 바라는 수능난이도 2 0
언매 26수능 (점수떠나서 버티면서 꾸역꾸역 운영하기엔 ㄱㅊ았음) 기하 공통...
-
이것도 못하면 난 기하를 할 자격이 없어
-
11,12,13,15,20,21,22,28,30 다 문제가 재밌고 표점도 좋았음
적당히버는거만족하시면전망이안조아도 한의사하셈 전망이옛날에비해쓰레기란거지
아 글구 면허만 딴다고 다됀다고 생각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ㅎ;; 들어가서도 열심히 할 꺼에요 ㅎㅎ;;
다음해 후배님으로 들어오시겠군요
현재 상황이 좋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참 표현이 무척이나 거치네요! 뭐 요즘 어려운 현안들이 있다보니까 전망이 예전같지 않아서 이겠지요 제생각엔....전공적성이 이 쪽이 맞다면 충분히 공부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10년이후 모릅니다. 아무도...지금 잘 나간다 싶은 직종도 그때가서 어찌될지...큰 욕심없다면 먹고사는데는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렇네요.
같은 얘기라도 표현의 방법에 따라 금언이 될수도 있고 또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좀 신경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본인이 합격해서 가야할 학교를 이렇게 표현하시는걸로 봐선 가도 적응 못하실것 같네요
저도 지금 며칠째 이거때문에 미치겠어요. 경희한 불안한데 부모님이나 친척 모두 다 경희한빼고는 절대 가지말라고 뜯어 말려요. 지금은 먹고살기 괜찮은데,(지금 주로 40대 분들) 지금부터 공부해서 나중에 어떻게 먹고사냐면서 막 뭐라하심.... 발렸음.. 엄마가 막 전화 들고와서 친척이랑 통화해보라고(친척이 절 설득해보겠다고 한듯.) 막 그러시길래 그냥.. ㅇㅇㅇㅇ 안쓸게ㅠㅠㅠㅠ 이러고 말았는데.. 아직도 조금 고민은 되네요. 개인적으로 한의학 엄청 좋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저희 나이대 애들이 한의학을 안믿는(거의 종교취급. 무당 얘기 하고 ㅡㅡ)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괜찮을 것 같거든요.. 미용쪽도 괜찮고.. 광고 많이 하든데. 여드름 같은거 한방치료... 어찌되었뜬, 합격하셨으니까, 축하드려요~.
미용 여드름으로 한방에 신뢰를 주는건
한의대생입장에서 상당히 슬프네요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제가 한의예 고민을 할 때, 걸렸던 점이 제가 여자란 거였거든요. 여자 한의사 인식이 많이 안좋다고들 해서요. 그때 어떤분께서 해주신 말이 미용관련된 것도 있는데, 그 부분이라면 여자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고 조언해주셨거든요.. 나쁜뜻이로 말한것 아니었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똑같은 질문이라도 표현방식이 참으로 거칠고 교양이 없군요.
조금 순화시켜서 질문하도록 해보세요...
뻘댓인데 이근갑 선생님이 시문학 강의하시는거 생각나네요. 은유법 설명하실때 항상 예를 들던데
오빠는 나빠! ㅠㅠ ----> 별 느낌 없음
오빠는 쓰레기야! -----> 느낌 팍!
표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쓰레기라고 평가한건 아니구;; 저렇게 말한 글을 봐서 저도 울컥해서 썼어요....
저도 나름대로 한의학에 대해 관심도 많고 그런데;;;
무튼... 표현은 정말 죄송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한의사 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전망은 예전보다 안 좋아진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예전에는
개원만하면 돈을 갈고리로 긁어모을정도였기 때문에 그거에 비해서
많이 나빠졌다는 소리죠. 요즘 천연물신약이나 ims, 뜸과 같은 일들로
한의계가 많이 소란스러운데, 이것들이 한의사의 존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건 분명하지만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경우의 수입니다.
그정도로 심각하다는 걸 관련 당사자에게 자각시키려고 조금 거센 표현을
쓰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의사가 국가가 인정해준 라이센스 직종이라는점,
한의사가 x호구새끼들만 모인게 아니라는 점 등을 보면 그렇게 쉽게
단 몇년만에 아예 없어지거나 그럴 순 없습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자면,
한의계가 전보다 전망이 밝지 않은건 사실이고, 한의사의 존폐여부에도
영향이 있는 큰 문제에 당착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의사들이 호구
새끼들만 모인 것도 아니며, 국가에서 인정한 라이센스직종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몇년만에 사라질 순 없고, 그런 경우는 최악의 경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행여 그렇게 되더라도 국가에서 2만이 넘는 한의사를
실업자로 만들진 않을 테고요.
님이 현업에 투입될 때 쯤이면 한의학의 진가가 많이 알려져 있을겁니다..
의학과 한의학이 중국식으로 통합되는 쪽으로 갈거 같아요...
10년사이에 입결이 폭락한건 이유가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