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t [973970]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12-10 17:49:21
조회수 2,562

아아... 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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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이구만... 

기나긴 모멸과 짜증나는 입시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고맙내 한까

'유사 넥메' 오르비로 돌아갈때다

전통놀이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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