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서강인문 한양대 정책 고민하다가 서강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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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반수생인데 9 모 전까지는 개념만 거의 하고 문풀은 많이 하지 못한상탠데..
솔직히 입결차이도 별로 안납니다..
0.5%가 입결차이임을 감안하면 많이 나는편이죠... 입시가 소수점 싸움인데...
이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니 서성인문 vs 한양경영이 계속 질문글로 올라오는거고..
인문에 뜻이 있어도 그런가요
ㄷㄷ
인문에 뜻있으시면 말리지 않아요..
서성 인문가세요ㅎㅎ 위에도 썼는데...ㅎㅎ
100% 동감....
이런이야기도 각 대학마다 경영학 복수전공자 너무 많아 경영학과 교수가 부족하다고요..
제대로된 학사과정이 진행되는지 의문..솔직한 심정..
닉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운칠기삼이죠^^
한양대 상경계 아웃풋 진짜 상승세인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운칠기삼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잉~한대 쓰려고 했는데...이글땜시 경쟁률 올라가겠네요.ㅜㅜ
글 쓴분 뭔가 틀린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기업에서도 인문학 기초 가진 분들 선호합니다 신문기사로도 나옵니다 신문 인터뷰에서도 기업에서도 다양한 학문을 경험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분명 언급한 것도 봤습니다 융합을 강조하는 시대에 이 말은 경영 등 상경 복수 전공자들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말입니다 시너지가 분명 있죠 취업에서도 복수 다전공자 우대하는 경우가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또 어떤 대학은 복수전공이 쉽고 어떤 대학은 어렵고 각 대학의 사정이 천차만별이니 그건 알아서 판단 할 문제입니다
인문학 지식 가지신 분들을 우대하는거 맞을텐데
그보다도 상경 전공자를 훨씬 우대하죠.. 그것도 복수전공이 아니라 본전공이 상경이라면...
상경이 적성인데도 서성 인문 vs 한양경영 고민하면 후자가는게 후회안하는 일입니다..
근데 솔직히 어떤 대학이나 인문보다 상경이 취업률 티나게 높은건 자명한 사실 아닌가요
제가 언수외 401에 사탐 98 74 로 사탐을 망해서 성대 사과나 한양 상경은 좀 위험해 보이고 성대 인문은 갈거 같은데 제가 가고싶은 곳은 경영쪽이라 고민됩니다 그럼 중대 경영까지 낮춰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성대를 갈까요?
성대 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정도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