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의 황당한 글 보니 화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701119
동일 권역 내에서는 어지간히 노력하지 않으면 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0이라고 보면 되는데
“성균관대·한양대 대학평가서 ‘SKY 라인’ 연고대 2·3위자리 넘본다” https://www.insight.co.kr/news/315104
라니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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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대랑 한양대 열일하긴하던데 과별 순위보면 넘을때도있음
유사언론...ㅋㅋ
그럴수도 있는 일.
바뀔 가능성을 0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1로 또는 50~60 그 이상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 것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