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의 정령 · 856199 · 20/12/07 15:44 · MS 2018

    안대ㆍㅇᆢㄱ
  • I was me · 976251 · 20/12/07 15:45 · MS 2020

    귀엽다 귀여운거 보니까 좀 낫네

  • 리얼루 · 894387 · 20/12/07 15:47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I was me · 976251 · 20/12/07 15:49 · MS 2020

  • 유니버시티 · 911972 · 20/12/07 15:48 · MS 2019

    안돼요ㅠ..

  • I was me · 976251 · 20/12/07 15:48 · MS 2020

    세상아 날놔줘
  • 가고시펑대하글 · 694854 · 20/12/07 15:51 · MS 2016

    님진짜왜그래요 ㅠㅠㅠㅠㅠ

  • I was me · 976251 · 20/12/07 15:52 · MS 2020

    제송해요 ...
    근데 자살충동 자살사고 이런거 무조건 병인거 맞을까요 전 진짜 제가 자살하는게 제일 굿초이스인거 같은데
  • 가고시펑대하글 · 694854 · 20/12/07 16:00 · MS 2016

    왜⸌◦̈⃝⸍ʷʰʸ 굿초이스라고 생각하세요 도대체
    저는 어제 님한테 노래추천해주면서 내가 노래추천해준걸 듣고 들어줄수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행복했어요 사소한거에서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잘 모르긴 하지만 되게 좋은 사람 같은데

  • I was me · 976251 · 20/12/07 16:03 · MS 2020

    흑 ... 곰마워요 ... 노력해볼게요
    님도 고생 많으셨던거 같은데 잘 이겨내셔서 다행이예요 이번주에 병원 새로 가는데 잘맞아서 좀 나아졌음 좋겠네요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ㅠ ㅠ
  • AdHoc · 703862 · 20/12/07 15:53 · MS 2016

    힘내세요 ㅠㅠ

  • I was me · 976251 · 20/12/07 15:54 · MS 2020

  • 투과목포기 · 1004861 · 20/12/07 15:55 · MS 2020

    그 답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한참 잘못된 오답이었음을 깨닫는 순간에는 이미 늦어버려요.

    마지막 순간에 잘못되었음을 깨닫더라도 결과를 되돌릴 수도 선택을 취소할 수도 없는
    하지만 그만큼이나 큰 대가를 감수하기에는 너무나 비극적이고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답’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끝내는 그 마지막 결정이 지금이어야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번 답안지를 손에서 떠나보내는 순간 절대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부디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 그 답이 오답인지 아닌지 고민할 시간을 충분히 더 가지시기를.
    한번만 다시 생각해봐요. 조금만 더 버텨봐요. 제발.

  • I was me · 976251 · 20/12/07 15:59 · MS 2020

    네 .. 감사합니다 ....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