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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할거니까 순열 조합은 넘겨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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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표 보니깐 2
홍뱃 달기 싫어짐 응 안다녀 묵묵히 사수 재수 삼수 사수 9수 윤석열 입결 폭빵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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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화상과외까지 하는 시대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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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욕먹거나 욕안해도 속으로 욕하거나 또는 뒤에서 뒷담할 것 같음 좀 망상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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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아(호격조사)'로 그 구성이 추정되는데 아마 '어머니'처럼 '님'의 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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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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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염냥을 모르면 틀려야 한다. (2111 사미인곡) 5
과연 이말이 맞을까요? 고전시가는 어휘니까 어휘를 모르면 틀려야한다? 고전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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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 21퍼 실화냐 와 진짜 진학사 범죄네 이거 입결 폭빵 수학 재수 삼수 사수 4수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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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는 가끔씩 살아있는 실감이 안날 때가 있음 감정이 너무 매말라서?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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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물범은 아직 헤엄치는중 해설지 이렇게 써보는거 도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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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래전부터 0
어쩔수없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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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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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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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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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5공화국 독재시절 조현병 환자들은 중앙정보부, 북한간첩에 대한 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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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식사시간 1
식사시간에 독서실에서 밥먹어도 휴대폰 쓸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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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3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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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군에 시립대 화공 쓸걸 입결표 보니 슬프네 입결 펑크 시립 화공 전전 기계 수학 물2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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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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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부타 수요일까지 단축이라 두시에 끝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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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면 어떤걸 선택하시려나요??? 그냥 둘다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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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밥약일정때문에 잔고다 털리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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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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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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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부 시작하고 7키로 불어서 사람이 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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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모풀때 30문제 1회독하면 그중에 못풀고 넘긴문제 몇개정도 있나요 작수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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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기무띠 찌찌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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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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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 쓰면 근사하잖아 옯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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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한 번 돌렸고 문제 많은건 싫어서 그냥 수특 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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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의로 다회차해야하나요 다회차를 위한거 짧은거로 해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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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안해봐서.. 제 실력이 어느정도였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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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준요! 약대생 혹은 명문대생들 과외하게되면 열심히하면 얼마까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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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찢으면 국어 못해도 댜학갈수잇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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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맞팔구 2
나도 금테좀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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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버리고 사문런하는데 윤성훈은 강의 좀 들어보니까 쾅! 뭐 이런 효과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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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햄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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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개념수업 한번 들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겨울방학때 개념수업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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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월부터 수내 잇올에서 재수시작하고 이때 딱 날 따뜻해지면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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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과2가 정배인듯 사탐끼면 갈수있는대학이 너무많이줄어듬 대신 언매 기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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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25/3/9 A.O.K 전권 완강. THEY ARE 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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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까지 수특 한번 돌리고 6모후에 Ebs 강의로 복습 한번만 더 하려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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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처럼 모두가 행복할텐데.. 가나형시절처럼 아예 원천봉쇄는 아니되 너 사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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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황이 될수있을꺼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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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다니고 있고 25 수능 수학 미적분 백분위 97입니다. 6,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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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이거 맞나 12
원래 인강 강사들 교재 가지고도 수업하나요? 상담해보니까 뉴런할거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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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5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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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룸메는 친구였는데 디스크 터져서 나가고 두번째 룸메는 30살 메디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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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등 유이기타 ㄷㄷ

안대ㆍㅇᆢㄱ귀엽다 귀여운거 보니까 좀 낫네
안돼요ㅠ..

세상아 날놔줘님진짜왜그래요 ㅠㅠㅠㅠㅠ

제송해요 ...근데 자살충동 자살사고 이런거 무조건 병인거 맞을까요 전 진짜 제가 자살하는게 제일 굿초이스인거 같은데
왜⸌◦̈⃝⸍ʷʰʸ 굿초이스라고 생각하세요 도대체
저는 어제 님한테 노래추천해주면서 내가 노래추천해준걸 듣고 들어줄수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행복했어요 사소한거에서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잘 모르긴 하지만 되게 좋은 사람 같은데

흑 ... 곰마워요 ... 노력해볼게요님도 고생 많으셨던거 같은데 잘 이겨내셔서 다행이예요 이번주에 병원 새로 가는데 잘맞아서 좀 나아졌음 좋겠네요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ㅠ ㅠ
힘내세요 ㅠㅠ
그 답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한참 잘못된 오답이었음을 깨닫는 순간에는 이미 늦어버려요.
마지막 순간에 잘못되었음을 깨닫더라도 결과를 되돌릴 수도 선택을 취소할 수도 없는
하지만 그만큼이나 큰 대가를 감수하기에는 너무나 비극적이고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답’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끝내는 그 마지막 결정이 지금이어야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번 답안지를 손에서 떠나보내는 순간 절대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부디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 그 답이 오답인지 아닌지 고민할 시간을 충분히 더 가지시기를.
한번만 다시 생각해봐요. 조금만 더 버텨봐요. 제발.
네 .. 감사합니다 ....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