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인문

그리고 영문 제시문에 뉴욕 타임즈는 개인의 내재적 특성에 주목했고 중국 신문은 상황적 맥락, 그 중에서도 사회 문화적 맥락을 봤다고 썼음

합격츅하드려요 ㅋㅋㅋ

님도 보셨나요? 근데 혼자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늕라 기다려 봐야죱 ㅋ 연대 경쟁률이 얼마나 높은데.

그건 그렇죠... 전 4번에서 시간 너무 씀. 괜히 쫄아서

전 4번 남았는데 15분 남아서 하 ㅋㅋ

아 씨 나 왜 1/10(x+10)+20 나왔지? 썅 ㅠㅠㅠㅠ

나도 그렇다고 ㅋㅋㅋ

씨잼님 저 수리 답 y=1/10(x+10)^2 이래요 전 마지막에 10 안빼고 더해버렸음

ㅇㅇ 맞음

님은 맞았어요? ㅠ 힝

군데 그거 풀었어도 합격 못할 것 같음.. 문제지 꽈꽉 다 잘 쓴 사람 많더만요

4번 양면평가함?

4번이 뭐였죠? 자세히 말씀하주시겠어요? 기억 안 남요

2-2 그래프 그리고 나 평가

앗 긍정평가만 했죠. “그래프를 통해 경제 불평등이라는 사회적 요인이 개인의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행위의 책임을 사회에서 찾은 (나)의 주장은 적절하다.” 이런 논지요

전 양면함..ㅎ

더해서 전 그래프상은 역전이 불가하지만 제시문에선 그런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런 거 씀

난 왜그랬지... 수밤바

아하 근데 원래 논술은 주어진 내용에 맞게 해석하면 어떻게 쓰든 점수 잘 주니까요.. 모순이 없는 서술이니까 점수 잘 받으실 듯요

저 양면이요 구조적요인이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점에서 타당하지만 노력과같은 개인적 노력을 간과

앗.. 개인적 노력을 간과한다고 평가하는 건 생각도 못햤네요. 추가 점수 포인트 됐을 듯요

전 x=0일 때에는 소득이 똑같아서 결국 부모의 경제적 지위가 높아도 성공을 위해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부모 경제적 지위 낮은 자녀와 차별적이지 않음을 간과

사회실재론 이런거 사문 안해서 하나도 모름
그냥 논지 비교하고 이랬는데 합격 ㅆㄱㄴ?

범위 주의해야하지 않나요? 어디까지나 0~20까지니까 수식에도 범위 표시해주고 그랲 그릴때도 범위 제한해서 그렸는뎅

맞어 이거ㅋㅋ

아 미친 범위 썼나? 기억이 안 나네. x=0부타 그리긴 했는데 x=20까지인 건 표시했는지 기억이 안남 ㅈ댔다 ㅋ

위에 식에서 -10이 아니라 +10아니에요?

축이 -10

미친 맞네 하

ㅠ.ㅠ 범위 표시 안했다...

근데 그런 자잘한 감점 보다도 앞에 잘 썼으면 붙으실 거예요

아핫

저두..... 답은 맞췄는데 그럴 정신이..

님 어느 과 쓰셨는지 물어봐두 되나요

정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