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효과] 물리 얀드브 [894170] · MS 2019 · 쪽지

2020-12-07 0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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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일의 치타 달린다 “의미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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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발췌)


다만, 이 속도를 오래 유지할 수 없는데 200~300m를 달린 이후에는 속도가 뚜렷하게 떨어진다. 고양이과 맹수들이 질주 지구력이 워낙 저질이긴 하지만, 치타의 경우 300미터래봐야 10초쯤 뛰면 피크다. 심장이 너무도 급격하게 박동하여 피를 뿜어내기 때문에 오버히트하고 마는 것. 500m를 넘어서면 완전히 한계에 도달하며 전력질주한 후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한계를 이탈하면 혈류의 상태나 체열 등의 이유로 장기가 손상을 입는다.[14] 때문에 이 상태에서 계속 뛰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치타 말고 장거리 달리기에 가장 적합한 생물인 

“N일의 인간 달린다” 

이제 우리 이렇게 쓰기로 하자.

rare-기출파급 물리학1상 rare-므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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