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할 이유가 없는 이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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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도가 더 쉬운가? (x)
그동안 나왔던 화작의 정점인 19수능 로봇세와 그동안 나왔던 문법의 정점인 두더지 지문이나 바투를 비교하면 당연히 후자가 더 어려움.
평균적인 난이도를 봐도, 최근 수능에서 문법 문제는 점점 강화되는 추세이고 점점 참신하게 수험생들을 낚고 있음
2. 시간을 아낄 수 있는가? (X)
많이들 생각하는 게 언매를 픽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건데, 애초에 반은 문법이고 반은 수능에 아예 처음 들어오는 매체 유형임
문법 쌉고수라서 문법 5분컷을 낸다고 해도 매체 분석하는 시간 생각하면 화작 푸는 거에 비해 그렇게 많이 시간이 줄지도 않음
얼마 전에 학교가 국가학업성취도평가에 선정돼서 평가원이 만든 국어 문제를 접할 수 있었는데 매체 그냥 세미비문학이라고 봐도 됨. 그 유형이 그대로 나온다는 보장은 할 수 없는데, 예비시행 유형 생각해보면 유력한듯
팜플렛이나 신문 기사를 주고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을 분석하는 방식인데, 이거 시간 걸리는 건 화작이랑 다를 바 없음(더 오래 걸릴 때도 있고)
혹여나 시간이 좀 줄어든다고 해도 뒤의 3번 때문에 메리트가 없음
3. 공부하는 데 시간이 적게 드는가? (X)
이번 수능 문법 문제를 봤으면 알겠지만, 개념만 대강 훑어서 다 맞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님. 문법 공부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고 계속 연마해야만 하는데 굳이? 그 시간에 국영수 공부하거나 화작을 더 공부하면 화작의 안정감과 시간 단축까지 쌍으로 챙길 수 있음
4. 신유형이 적고 안정적인가? (X)
학교에서 들은 제일 말도 안 되는 소리였음
화작은 신유형이 많아서 불안정하다는데, 언매를 픽하면 문제의 절반은 수능에 처음 나오는 매체 유형임
그래도 꾸준히 계속 나왔던 화작과 아예 처음 나오는 매체, 당연히 신유형은 매체 쪽이 많음 심지어 시행 첫해라 사례도 충분하지 않음
이정도면 어느 정도 설득력 있지 않나요? 도움되셨으면 좋아요 한번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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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구요. 20살 남자입니다. 그냥 오는거확인이나. 모르는거..좀 물어보고 하고...
추가로 글 올렸습니당 글 읽으시고 추가적인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확인해주세요
이거보고화작으로정했다,,
?수능봐요?
넹
why
미련??여러가지이유가잇죠
??ㄴㄴ
Hey fuck Im 99 whats wrong with 00 nyonsaeng sooneung I hate you
ㅋㅋㄴㅋㅋㅋㅋㅋㅅㅋㅋㅋㅅㅋㅋ
아 이거 나만 알고 있으려 했는데
괜히 언매할 사람들 화작으로 돌리려는거 아녀??
그럴줄알고 평가원좌는 화작충이든 문법충이든 공평하게 문학으로 조지신답니다
???: 작수에 정철 나왔는데 설마 나오겠어 ㅋㅋ
아ㅋㅋ 언매 하려고 했는데 화작 마렵다...
글 잘 읽었읍니다. 이제 글 내려주시죠^^
근데 전 화작 고자라 ㅋㅋㅋ
그냥 언매하지마라! 이거임
고맙습니다. 이제 글지워주십쇼
근데 제가 언매 공부하자는 것도 혹시 모를 이변에 대비해서 해두자고 하는거지, 저도 별 이변이 없으면 수능장 가면 화작 보라고 시킬듯 ㅋㅋㅋ
혹시 모를 이변이 뭔가요??
언매 보는게 화작에 비해 더 유리하다든지와 같은 사태요. 근데 그럴 일이 있을까 싶긴 한데..
이거리얼 언매 한다고 시간단축 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대부분 수험생들은 언매 공부해도 문법 5분컷 못냄
그래서 언매함 ㅋㅋ
제목 연애 할 필요 없는 이유로 보고 들어왔는데 글이 아다리가 맞네요
ㄹㅇ 저도 연애로 보고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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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땜에 다맞을 자신있으면 언매가 낫긴할듯
언매는 난이도 어렵고 시간 많이 들여야되는건 다 알아도 표점때문에 하는거임 무조건 언매가 화작보단 표점이 높을거라서
만점 표점 고려하면 ㅇㅈ.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밑에 나온 사람들처럼 이번 수능 문법도 한두 개 정도 실수하는 사람들이예요
둘 다 확실히 만점 받을 수 있으면 님 말이 의미가 있는데 80퍼 이상의 수험생들한테는 화작이 나을겁니당
언매가 지금까지 나온 난이도로 나올꺼같진않은데
첫시행이라 기준이 예시문항밖에없어서 판단하기가 어려운데 화작좀더 어렵게내고 언매를 쉽게낼꺼같긴한데..
언매하는안되는이유: 공부량이 화작보다많은데 이때 공부해야될양이많으니 나만많이하면 찍어누를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언매선택자들이 단체로 공부량이 많아짐.
결국 단체로 개손해.
요약: 언매선택자들공부량>>화작선택자들공부량 -> 근데 받아가는 표점은 똑같음
만점 표점이 다르잖아요
막상 언매에서 1개 틀려도 화작 만점자보다 높을 수도 있고
만점표점이 누가높을지 어떻게아나요?
언매가 공부할게많으면 그만큼 응시자들공부량도 늘어날거라 표점또한 비슷한수준으로 수렴할거라는게 제 예상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대놓고 난이도차이가 나도록 내지도 않을거고.. 차이나봤자 미미할거에요
선택과목 점수 조정 떄문에 같은 만점이라도 언매가 표준점수 더 높게 나오는데,
이 분 내년 평가원 개정안 안 읽어보신듯?
? 선택과목 조정점수에서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같은만점이라도 언매가 표준점수가 더높다' 라는 단정적인 결론이 나오는거죠?
이 분 내년 평가원 개정안 읽고도 이해를 못하신듯?
모든 입시 전문가들이 최상위 만점 기준 언매가 표준점수 더 높을거라 예상하는데
님은 어떤 증거를 가지고 언매가 더 높지 않을 거라 생각하심?
아니 그건 걍 뇌피셜이잖아요 ㅋㅋㅋㅋㅋ
화작이 언매보다 더어렵게 나올수도있는데 저건 걍 언매가 더어렵게(공부를더많이 요구하게) 나오고 언매선택자의 수준이 훨씬 높다는 '가정'하에 하는말들이겠죠 ㅋㅋㅋㅋㅋ
너무 당당하셔서 누가보면 평가원이 "연매가 더높아~" 한줄알겠네요 ㅋㅋ 입시전문가들이 무슨 평가원직원인가요?
뇌피셜짤을 당당하게 올리시고 봐바~ 내가맞지 이러시네
입시전문가들이 님처럼 그냥 무논리로 주장하는건가요?
계산 자체를 하기 싫어 보여서 정리해드릴게요.
평가원이 발표한 점수보정 방식 메뉴얼에서
화작과 언매 만점자 중 선택과목 집단이 공통 과목을 잘 보면
잘 본쪽이 표준점수 높게 나와요^^
현재 고1~고3 조사결과 최상위 수험생들 다수가 언매 선택자고요.
"아니거든~ 1%의 가능성으로 최상위 수험생들 대부분이 수능 망쳐서
화작문 집단의 점수가 더 높게 나올 수 있어...!"
이런 비이성적인 생각이면 굳이 답할 가치를 못 느끼고요.
반박하려면 정확한 수치를 통해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ㅇㅅㅇ
수치를 통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라기엔 님주장자체가 근거로시작해서 뇌피셜로 끝나는 발언이라 ㅋㅋㅋㅋ 현재 고1~고3 조사결과 최상위수험생 다수가 언매 선택자인 자료는 어딨으며, 그건 보정치를 더할뿐 그앞 식의 보정치는 0인가요? ㅋㅋㅋ
공통과목 원점수평균 앞의보정치가 화작이 더클수도있는거고여 ㅋ
입시전문가들 ㅋㅋ.. 그런데에도 전문가가있는지 몰랐네요 일반인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뇌피셜을 싸지른답시고 전문가행새 ㅋㅋㅋㅋㅋ 얼마나 전문성이없으면
님이 뒤에 동그라미치신 공통과목 원점수평균은 언매선택자가 높을수있지만 그 바로앞에 곱해지는 '공통과목 표준편차' 같은경우 화작이 더클텐데요? ㅋㅋㅋ 진짜 무슨 식을 항 하나만보고 해석하시네요. 입시전문가분들 수학가형 5등급이신가
선택과목 집단내에서 선택과목 원점수 표준화는 3을 넘기가 힘들죠?
표준편차 3배부터 백분위가 약 99.9%니까요.
그리고 님이 말한 선택과목 집단의 공통과목 원점수 표준편차는
현행 2021 수능까지 기준으로 원점수 100점 만점 기준,
수능에서 대체로 20 내외 (메가,이투스,대성등 기준)
그런데 2022 수능부터 공통과목 원점수 만점은 74점이므로 20보다 클수 없죠.
아무리 커봐야 15 내외죠.
그렇기에 앞선 원점수 표준화랑 원점수 표준편차를 곱한 값이 아무리 커봤자
선택과목 집단 공통과목 원점수 평균의 최대치보다 크기 어렵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매와 화작 선택자 모두 모아서 표준화 작업 시작하죠.
(공통과목 원점수 표준화 x 0.74)+(선택과목 조정원점수 표준화 x 0.26)
= 최종 표준화 점수
이 표준화는 수험생 전체 집단을 모집단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선택과목조정 원점수가 높으면 최종 표준화 점수가 높은게 당연하죠.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드렸는데 이해 못하시면..
뒤에 공통과목 표준편차를 곱하는부분은 언매화작이 같고, 맨앞항의 선택과목 표준화는 화작이 더높다면 화작과 언매의 선택과목 표준화 차이에 님이말한 15내외의 표준점수를 곱해주기때문에 차이가 더커지겠죠 ㅋㅋ 그 커진차이보다 언매화작의 공통과목 평균차이가 더 작을거라는 확신이 어디냐고여 ㅋㅋㅋ
'걍그럴거같다?' 물론 가능성의 측면에선 동의하지만 단정적으로 말하시는게 말이안되는거라니깐요 ㅋ 애초에 아예 가능성이 작으면 우기지도않겠지만 화작이 더높을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임
유대종피셜로 평가원이 화작을 어렵게 내려고 노력중이라던데 그래서 선택과목 표준화가 화작이 언매보다 유의미하게커서 15를 곱했을때 유의미한 수치가 된다면?
(ex 언매 화작의 만점기준 선택과목 표준화점수가 0.3정도 차이 -> 15를 곱했을때 4.5점차이) -> 이때 언매화작의 공통과목 원점수 평균의차이가 4.5점보다 작다면 화작 표점이 더높은거죠ㅋ
진짜 징글징글 어질어질 하네요 님은 걍 문과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으시는게 좋으실듯
그만싸워여 그냥 님들은 하고싶은거해요
1. 애초에 지금 국어 선생들 OT 들어봐도 모든 선생이 상위권 언매 선택률이 높다고 함
2. 님이 끌고 온 유대종조차 "현재 표본 조사 결과 현장생들은 언어 매체가 화작 선택자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조사됩니다. 특히 이과는 거의 몰표 수준입니다." 말함.
3. 화작이 어려워 오답률이 높았던 시기는 19수능 뿐. 그 외 모든 수능에서 문법이 화작보다 오답률이 높았음.
4. 가능세계론 끌고 오려면 님 뇌피셜로 말하세요.
5. 공대 자체가 의치한 다음이라 그럴려니 하지만 님 보면 수준이 좀 심각하신듯?
1. 그래서 공통과목 선택자들의 원점수평균은 언매가 높겠지만 표준화에 가중(공통과목표준편차)을곱한값은
화작이 높을수'있다'다는것
2. 1과 답변동일
3. 개정된교육과정에선 화작이 더어렵게나올지, 언어가 더쉽게나올지 아무도모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내려할것
모든게 개정된마당에 이전교육과정의 통계를 가져오는거에서 대가리수준 심히의심
4. 님이 주장한 것역시 전부 가능세계론 ㅋㅋㅋㅋ 뇌피셜과 가능세계론의 차이가뭔지?
5. 대학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님수준을보면 대학을 가실수가 없는 대가리신듯?
1. 추하다 못해 불쌍해지기까지 함.
2. 님이 주장하는 값이 나오려면 상위권 화작 선택률이 언매보다 높고
화작 오답률 또한 언매보다 높게 출제되어야 함.
즉 모든 방면에서 지금 추세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야 함.
3. 실제적으로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현실적 수치를 애써 무시하는 중
4. 제 과는 님 같이 수준 떨어지는 애들은 원서 접수도 못하는 곳임.
5. 스노비즘이랑 더 이상 시간 섞는 것도 아까움. 이 어처구니 없는 논쟁은
기본 상식을 갖춘 논리적인 수험생이라면 잘 파악할 거라 생각. 그럼 20000
1. 그건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말.
2. ? 표준화값이랑 상위권 선택률은 상관관계일뿐 인과관계가 아님 ㅋㅋ 애초에 표준화의 의미를 잘모르시는게 아닌지? 애초에 평균이 낮고 표준편차가 작을수록 표준화값이 큰데 상위권선택률이 높다면 오히려 평균이 높아짐 ㅋ
3. 실제적으로 개정되면서 이젠 아무의미없어진 수치를 현실적이라며 우기는 모습이 매우 추하고 애잔함.
4. 허언증 말기이신거같으니 치료받아보시길 권장 ㅋㅋ
5.님같은 저능아랑은 그냥 지구라는 같은 공간에 있다는거자체가 역겨움.. 님입냄새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기분. (평소 많이들으시는 말로 예상됨 ㅋㅋ)
마치 사람이아닌 소새끼랑 대화하는듯한 논쟁은 기본적인 사람으로써의 뇌를 갖춘사람이라면 누가 소인지 잘 파악할거라 생각.
(참고* 그럼20000<- 씹덕쿨찐같음 ㅋㅋㅋㅋㅋ)
표점이 변수인데
이 표점이 얼마나 의미 있을지 잘 모르겠음
선택과목은 걍 사람 많은거
언매가 난이도 높은 건 맞겠지만
공부를 다 한다면 푸는 데 시간은 적게 걸릴 거라는 건 맞는 얘기구
신유형이 적은 것도 당연히 맞는 얘긴 거 같은데요!?
예시 문항 기준으로 매체는 내용 분석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문제들이었고 앞으로도 내용적인 분석을 엄청나게 요구하는 세미 비문학처럼 나오는 건 힘들것이라고 예측하는 게 일반적일 거 같습니다
화작이 그동안 오래 나왔다고 해도 앞으로 신유형이 쏟아질 가능성이 엄청 큰 건 맞죠. 그동안 개념적인 문제를 거의 안 냈기도 하고 유형은 일부 고정된 문제들 빼고는 진짜 매년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고 있는 영역이에요
화작 선택을 선호하게 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근거들이 쪼매 이상한 거 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화작 신유형은 솔직히 신유형이라고 해도 조금만 읽으면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매체는 아예 새로 들어오는 과목이잖아요? 신유형이랑 신과목을 비교하면 당연히 신과목이 더 생소할 거라고 봐요 개정 첫해니까.. 당연히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른 거니까 그건 존중합니당
이번에 문법 좀만 열심히 했으면 11-15번 5분컷안엔 들텐데 화작보다 시간적으로 유리한건 맞지않나 ,,? 손가락걸기도 ㅆㄱㄴ이고
맞아요 하나 실수로 보고 틀리긴했는데 4분컷했어요
저도이번문법함정선지들보면서 씨이익 웃고 4분30초컷했어요
예시문항보니까 매체는 쉬운 화작 느낌이던데
경찰대 지원도 해봐야 되서 문법 해야 됨 ㅅㅂ..ㅠ
매체도 나와요??
수능 문법 어려웠다는 건
그냥 공부를 안한거 아닌가...
맞음
저 11번 틀렸어요.. ㅜ
11번 의미론적으로 헷갈려서 틀린건 무죄임ㅋㅋ
저 14번틀렸어요... 공부열심히했는데
문 법 너 무 싫 다
화작 선택자는 언매로 못 바꾸는 데
언매 선택은 화작으로 바꿀 수 있음
가형에서 나형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해서 나형 학생들에게 가형을 권하지 않듯이.. 비슷한 맥락이 아닐지요
시간 모자른거 걱정되는 사람도 진짜 화작이 더 나아요?
여태껀 제가본 영상이나 조언해준 선생님들 다 시험시간에 시간많이 모자르면 무조건 공부할양은 늘어도 언매가 낫다고 그랬는데.. 이글보니까 또 헷갈리네요;;
시간이 정말 많이 모자르시면 화작 언매 선택으로 시간 아낄 생각을 하시기보다는 문학 비문학 숙달을 더 하셔서 시간을 좀 줄이고 고민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지금까지 문법 개못하고 화작을 더 잘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고 항상 첫페이지 1분컷 내는 사람인데 이번에 문법 다맞고 화작에서 무려 2개나 틀려서 고민되네요ㅠㅠ 저같은 사람은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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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과외해야하는데 글 좀 내려주시죠 ^^7
아...ㅋㅋㅋ 과외쌤들과 내신 가르치는 학교쌤들만 싱글벙글한 과목 ㅜㅜ
가르치기엔 문법이 훨씬 수월하죠 ㅋㅋㅋ 지식전달이니
언매하려는 사람이 있음? 무조건 화작 아님?
음 문법으로 시간 아낀다는거 개인적으로 공감 못하겠더군요. 오히려 공부 했는데도 착각하는경우 선지사이에 고민 많이 하게 하는게 문법이던데 화작보다도
올해 2,3번 보면 걍 문법하는게 나아보이기도하고...
애초에 씻팔 내년 언매 화작 선택인데 언어 어렵게 내겠어?? ㅎㅎ 어림도 없지 ㅋㅋ 뒤져봐 병신들아 ㅋㅋ
개정 첫해는 쉽게 낸다는 기조를 믿어보겠습니다... 언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