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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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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떠나서 진짜 n수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4개월 공부했는데도 미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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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효율적인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같은 느낌을 고민중인 적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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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이 쉬운 건 맞는데 나형 꿀 빨고 대학갔다는 건 이해 안 감 단순히 기출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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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사진이 없네 13
그래도 오늘 오랜만에 글 좀 썼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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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과제 끝 4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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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분법 킬러는 안 나오는거? 범위 ㅈㄴ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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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고 하이브고 단월드고 시발 어쩌라는거지 뭐 ㄹㅇ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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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판 모르면 당해야지와 같다. 오목 잘아는 사람들이 못하는 사람들 놀려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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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면 힌트드림 5천덕으로 상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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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살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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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고 어쩌고 저쩌고 다 근들갑떠는걸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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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거 0
걱정 없이 평온하게 살다 ㅈ같은 일이 뜬금없이 닥치는 거 존나 멘탈 아작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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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그냥 문제지 순서대로 풀었는데 문학 다 푸니까 시간이 별로 없어서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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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노추2 0
ㅇㅇ ㄹㅇ 노추임 저거 ㄹㅇ 노래임 네버고나깁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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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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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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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형은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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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인 똥글 리스트 12
1. 인강 vs 현강 2. 실모 활용법 3. 시기별 해야 할 공부 4. 본인이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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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태그 차단 4
어케하는 거임 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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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입니다 어 그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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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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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밥에 4
치킨이 먹고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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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행복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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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3
팔이 불타는거 같네요 근육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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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다 보니 문학론+개념어강의를 듣고 체화하고 싶은데 고전시가tmi의 양이 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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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은채로 밤샘 7시간뒤 독재학원 첫등원 또밤새것어 자고싶ㅇ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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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할 사진 찾는중 26
근데 올릴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찾다보니 오르비언들 눈이 썩는것으로부터 지켜줘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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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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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챤넬토로쿠~ 챤넬토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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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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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글을너무많이썻네 12
자기전의오르비는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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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론지론 3
그냥 평소에 하던 생각인데 그렇다고 망상이나 헛소리는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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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새기분 익히마 수학 뉴런 끝 수분감 못끝냄 영어 안함 물리 기출300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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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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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죄송합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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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악력 오른손 58 왼손 3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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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른손에만 굳은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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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하 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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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모든 개념공부때 하는 말이긴 한데, 개념 자체를 외운다기보다는, 개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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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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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고 혼수까지 준비해서 몸만 가면되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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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등급 노베이스부터 지금까지 한게 신택스(작년에 수강),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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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는 중요도 순서로도 갈 생각이지만 필요하신 작품있으면 그것부터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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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배워두면 아주 유용할 것 같다고...
일단 올해의 문제점이 뭐였는지 생각해보고 내가 일년동안 그걸 극복할 수 있을거 같은지도 생각해봐요
그냥 단순히 내 수능성적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는건 비추
제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 대학교에 가고싶어서요ㅠㅠ 수능 성적이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어요...
전 문과고 수능22333에서 재수하고 9평 11211 찍고 수능른 21213 나왔네요 생각보다 과정도 힘들고 결과는 받아들이기 더 힘드니 신중해서 결정하시길...
헉 그렇군요.... 재수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나요?
주변에 친구들 재수했던 10명정도 있었는데 1~2등금 오른애 3,4명 나머지는 거의 유지인거같네여
현역 이과 112244였고 재슈 조지고 삼수 111122(국수영한탐탐) 나올 것 같네요 재수하시게 되면 진짜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데 가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축하해요 수고했어요ㅠㅠ
결과보다 올해 과정이 어떠셨는지 고민하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재수하면 체력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라는 생각에서 오는 부담감 긴장감은 아무래도 현역보다 큰 것 같아요 어떤 길을 택하시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라요!
아하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