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돌쓰 · 987776 · 20/12/05 02:20 · MS 2020

    윤사 안하시는거 ㄹㅇ 좋은 선택하시는거에요

  • 와치 · 925210 · 20/12/05 02:23 · MS 2019

    혹시 이유 여쭤봐도 되ㄹ까요?

  • 문돌쓰 · 987776 · 20/12/05 02:26 · MS 2020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을 보면 망해있더라고요 ㅎㅎ 근데 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괜찮을거에요

  • 문돌쓰 · 987776 · 20/12/05 02:28 · MS 2020

    제가 윤사가 안맞는데 계속 끌고가다가 3개 틀린것도 있으니까요..윤사 맞으시면 괜찮을거에요 ㅎㅇㅌ!

  • 와치 · 925210 · 20/12/05 02:28 · MS 2019

    글쿤요... ㅜㅜ 딱히 그쪽 공부에 크게 흥미를 못 느껴서 사실 하고 싶은 맘이 덜하긴 했어요 무튼 조언 감사드려요!

  • 와리가리 · 957522 · 20/12/05 02:23 · MS 2020 (수정됨)

    동사+생윤 조합으로 5050 받았는데요. 세사가 동사 보다는 스토리텔링이긴 하지만 둘다 암기는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연표암기를 피하실 수는 없어요...선생님은 이다지 선생님이랑 권용기 선생님 추천드립니다

  • 와치 · 925210 · 20/12/05 02:27 · MS 2019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찾아볼 때마다 세사가 스토리텔링 느낌이라고 그러시던데 정확히 감은 안 오네요 ㅎㅎ
    두분 섞어서 들으셨어요??

  • xeunlux · 861511 · 20/12/05 02:44 · MS 2018

    안녕하세요 쌍사 선택자고 둘다 5050, 권용기선생님 풀커리 탔습니다.
    동아시아사는 깊고 좁게, 세계사는 얕고 넓게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확히는 세계사 중에서 서양사쪽이 그래요. 다시 말해서 동사랑 세계사(중국사, 서아시아사)는 공시적, 세계사(서양사)는 통시적 성향이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물론 이분법적인 개념이 아니라 굳이 나누자면 그렇다는 것이고,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 다른분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ㅅ;
    둘을 같이 하는게 아니라 하나만 선택한다면 특별히 평소에 세계사에 흥미가 있던사람이 아닌이상 보통 동아시아사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중일(+베)은 우리에게 좀 익숙하니까요!
    그리고 연표 암기에 너무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개념교재 여러번 보시다 보면 일부러 암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외워집니당. 권용기쌤이 이럴때 좋은게 약자로 먼저 흐름을 붙이고, 거기에 연도를 대입해서 외우면 암기하기가 정말 편해요 ㅎㅎ

  • 와치 · 925210 · 20/12/05 02:46 · MS 2019 (수정됨)

    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둘 중에 고른다면 동사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용 ㅎㅎ

  • 동의하니 · 885616 · 20/12/05 10:11 · MS 2019

    생윤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오면서 살면서 처음 공부했는데 정수환 선생님(스듀) 강추드려요..
    생윤 공부 드럽게 안했는데 꾸역꾸역 풀커리 타면 만점보장과목됩니다.
    생윤하면 불안하다는 얘기많은데 정수환선생님 문제풀이전략배우면 무서울게없어져요(물론 그거 안쓰고 다 쌤 교재에 있던거라 이번년도 50점)

  • 와치 · 925210 · 20/12/05 10:48 · MS 2019 (수정됨)

    생윤은 저도 계속 할 것 같아요...! 일단 추천 감사합니다!

  • tydzm · 901359 · 20/12/05 11:56 · MS 2019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