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가르드 [870989] · MS 2019 · 쪽지

2020-12-04 19:51:40
조회수 1,636

올해입시변화분석:컷더널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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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능 응시생 수는 548,734명으로 결시생 수 5만5414명을 제외하면 49만3320명이다.

2021학년도 수능 응시생수는 49만992명으로 결시생 수를 제외하면 42만 6344명이다.

이는 66976명 차이이고 2020수능을 본 사람의 13.6%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 7분의1이나 증발)

2020학년도 상위2%는 9866명, 상위 5%는24666명

2021학년도 상위2%는 8526명, 상위5%는21317명

예년이였으면 각각 1.72%, 4.32%에 해당하며, 정시 모집이 작년에 비해 유지.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는 상위권에서 라인하나 정도 차이낸다고 볼수있다. 

자연계보다 인문계 응시생이 더 많고, N수생의 비율이 자연계가 더 많고, 공통과목인 국어를 고려하여 계산할때 문과에서 더 큰 편향이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결론: 지금 라인잡은것보다 확률이 소폭상승할 것으로 예상

내 분석에 대한 반박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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