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쌤의 잘못이 1도 없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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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스킬이 통하지 않을때 어떡해야할지에 대한 방법은 최소한 세우고
여타 사설 문항들로 적용하는 연습은 했어야 한다고 봐요
정말 시험장에 어떤 변수가 나올지 몰라 대비 해야하는게 수험생의 태도자나요
물론 생명 망친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생명 망친 도긩이 제자 여러분들(저 포함) 너무 쌤탓만 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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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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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사실 6모 9모 유전다 귀납적으로 갈거란 냄새가 났죠(근데 난 왜 점수가..)
그렇게하면 강의 300강될듯
ㅇㅇ 그러니 윤도영쌤이 모든 상황을 짚어줄수는 없고
거기에 대한 훈련과 대비는 각자가 취득 해봤어야겠죠
물론 그 방향성에 대한 언급이 너무 약했던건 문제가 되겠죠
?? 도긩 무슨 일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