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능 필적확인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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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
07 - 넓은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08 -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09 -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10 -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11 -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12 -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13 -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으며
14 -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번외편)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6월 고 1, 2)
15 -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16 -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17 -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18 -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19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 너무 사랑스러워서 국어를 터뜨렸습니다~
20 -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21 -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22 - ?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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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문구 시에서 발췌하는거죠?
문학작품에서 발췌하는데 보통은 시에서 하죠
감수성 터지네요 문과의 꽃
이래서 문과가 필요한거죠~ 이과는 이런거 못해요ㅠㅠ
갈등 조장하시네 ㅡㅡ아니 왜 수정하십니까 ㅋㅋㅋㅋㅋㄱㅋㅋㄱ
오해할까봐요ㅠㅠ 의도는 그런게 아닌데ㅠㅠ
19가 제일 예쁘긴 한데
필적확인 문구와 불수능은 비례하는 건가
통수칠걸 대비해서 미리 사랑스럽다고 해놓은거죠ㅋㅋㅋ
사랑스러우니까 1년 더 보자
아... PTSD온다ㅠㅠ
싸랑해용♡
스크랩함!!!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