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카 츄 [738994]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12-03 22:21:12
조회수 8,819

올해도 문과 서성한까지 라인 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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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만!


딱 서성한까지 가능합니다. 서울대+카관+경한 / 연고 / 서성한 이 정도 봐드릴 수 있습니다.

지방한은 식 잘 모르고 변동폭이 좀 있는 편이라서 어렵습니다.


그 밑은 불가능... 저도 몰라서 ex) 중경외시 가능한가요? -> 답변해드릴 수 없습니다





국어 원점수 / 수학 원점수 / 영어 등급 / 사탐 백분위 예상치 / 제2외국어(치신 분들만) 백분위 예상치


포함해서 적어주세요. (카관의 쓰실 분들은 국수도 백분위 적어주세요)


1) 말씀드린 대학 이외의 대학 질문

2) 댓글에 포함해야 하는 점수 일부 미기재

3) 본문을 전혀 읽지 않은 듯한 질문


두 가지 경우 답변을 달아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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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채점 직후 러프한 라인 체크이기 때문에 맹신하지는마시고, 등급컷이 불안정한 경우 실제 결과는 호전되거나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뭐 이 체크가 어느 정도의 정확성(?)을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지는...


제 작성글 중에 작년 수능 끝나고도 했던 라인잡기 글과 댓글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글 가서 댓글 보시면서 제가 당시 잡았던 라인 +그후 대학 붙어서 뱃지 다신 분들 뱃지로 비교대조하면서 아 대충 이런 정도 의미에서 라인잡기구나 본인들이 알아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실제로 제가 말씀드렸던 대학에 가신 분들도 많고, 더 높게 가신 분도 많습니다. 연대가 더 유리하다 했는데 고대뱃지 달고 계신 분도 혹은 그 반대 분들도 꽤 계십니다. 그래도 말씀드린 곳보다 더 못 가신 분은 적은 편인 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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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전 9시 기준 글에 좋아요가 달린 수만큼 수시로 추가 인원 확인해드릴 예정입니다. (오전에 제가 새로 작성한 글 타고 들어오신 분들 먼저 순서대로)

rare-이상해씨 rare-파이리 rare-마스터볼 rare-몬스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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