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경 핵빵꾸 사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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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정황좀 자세히 설명해주실분 없나요?뚜껑열기전 오르비 여론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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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언수외 295도 연고경 다 힘들다고 여론이 들끓었죠....이때 몇몇 분들이 빵꾸난다고 말을했죠
당시 연경 언급 많이됫나요?
네 그때도 매일 같이 언급된걸로 기억...그리고 그때 연고대 정시 날짜가 달라서 고대 빵꾸난다고 사람들이 말한것도 기억나네요
295?? 295는 그때 연고경이 아니고 연고대 였을걸요..
298,297도 쫄고 막 그런느낌이였음..
11수능에 비해 12수능이 너무 쉬워서 298이상 아니면 연경은 물론 고경도 못간다는 여론 확산 -> 우선선발 발표했는데 연고경 둘다 고득점에서 끊기자 "역시 빵꾸는 기우였네! 연경이 왜뚫리겠어!" -> 초합발표&대기번호 발표 후 "?!"
이때 고인문이나 연사회 쓰신 분들이 진짜 눈물을 삼키신것으로...ㅠ
철학이었죠ㅋㅋ생각만 해도 불쌍하신 분들..
연심리 연사회 연철학 고인문 고자전 이렇게 터졌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
대기번호 때 빵꾸인걸 알았으나 주류 의견이 그래도
추합이 줄어들고 해서 빵꾸는 아닐거다 했는데...
ㅋㅋㅋ
아 글고 상위권 대학중 매년 빵꾸 나는 학교는 꼭 잇나요?
매해 폭발과 펑크는 발생합니다.다만 폭발과 펑크가 발생하는 학과가 변경되가는 것 뿐이죠.
문과에서는 11년도 빵꾸는 못들어본것같습니다
11에 연자전 펑크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헐 몇퍼까지 뚫렸는데요?
1프로 훌쩍 넘었던기억이.. 작년 연경급은 못돼요
연자전...ㅁㄸ
머스트띵크... 희대의 훌리...ㅋㅋㅋ
해마다 한두명씩 등장하는데 올해는 어째 약합니다. 기대주였던 박곤님이 금방 사라지셨네요
연자빵구나고
연응통도 빵꾸라고 보는게 맞겠죠..
12연경급만한 빵꾸는 없었지만..
언홍인가 미디인까 그쪽도 있었던거 같기도하고...
서강대 또 뚫릴 가능성 있을까요?
지금 훌리짓 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