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서 뛰어내린 유튜버···조회수 8,000 얻고 두개골 골절

2020-12-01 20:15:30  원문 2020-12-01 11:29  조회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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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의 한 유튜버가 ‘평범한 삶이 싫다’며 60m 높이 다리 위에서 강으로 뛰어들었다가 두개골이 골절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튜버 사 폼바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콜로라도강 페니백커 다리 위에서 강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이 담긴 17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로라도강에 있는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건 불법이다.

영상은 다리로 향하는 차 안에서 “평범한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는 폼바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폼바가 페니백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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