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dghks1224 [395775] · MS 2011 · 쪽지

2012-12-12 2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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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가장 과열되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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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전형일 근처가 맞나요??
제가 가군 한양대 경영학부/ 나군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쓸려고 하고 가군은 최초합 노리고, 나군은 추합을 노릴려고 합니다.
수능은 401/93 이구요 (언수외표점/사탐평백) 가군 한양대 점수 기준 973.28/980.57, 나군 성대 점수는 468.13/767.00 입니다.
일단 지금 상태로는 정시 전형일까지 이제 7일 남은(오늘은 거의 갔으니까요 ㅎㅎ) 상황에서 진학사에서 가군 한경은 우선선발 된다고 뜨고, 일반선발로 내려가도 거의 합격이 확실시 된다고 나오구요
나군 성사과는 지금 현재로 진학사에서 불합 뜨고 있네요 ㅠㅠ 일단 가군을 안정적 합격이라고 생각하고, 나군 추합 노려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경험해 봤지만 진학사가 원서철 될수록 불안한 심리 때문에 실제로는 그 학교에 넣지 않을 고득점자 분들도 이곳 저곳 다 지원해보시는 바람에 과열되는거 같더라구요??;; 원래 당연히 최초합이라고 생각했던 곳도 추가합격도 안뜨는 식으로...(아닌가요?;;)
그래서 여쭈어보는데요, 진학사 지금 현재 상황이 실제 입결 형성과 비슷하다고 봐도 될까요?? 원서철에는 실제로 너무 과열되는게 맞나요??
그리고 제 한양대식, 성대식 점수가 진학사가 예상한 것처럼 한양대는 합격 가능하고, 성대는 추합조차도 노려보기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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