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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완강하고 오늘 처음으로 다시 풀어보는데 백분위 96뜨네 집모라 의미없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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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를 희망하는 07 고2입니다. 저희때부터 한양대에서 최저를 개설한다는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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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이디어 수1,2 3/22부터 들어서 총 26강 남았는데 너무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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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압도적으로 쉽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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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보면 종종 성공한 사람들이 본인 인생 이야기 들려주는데 그들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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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과목 어정쩡 고치고 따봉 날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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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 2
뉴스 O 스포츠 기사가 적용이 계속 안돼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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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깜짝 마이애미행…샌디에이고 4대1 트레이드 전격 단행, 타격왕 영입 성공 1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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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 없는 히사이시 조 콘서트...이게 가능한가요? 2
일본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허가도 없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연들이 성행하자 불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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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안함... 영어 때문인 거 같은데 도와줬어야했는데.. 근데 내 코가 석자인듯. ㅋ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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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들이 많이 뽑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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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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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1
혼밥 아님 근데 뭐먹을지 ㄹㅇ 모르겠음 추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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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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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똥겜에 그이상 시간을 태울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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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쟈 한경기도 못밟고 돌아오나 싶었는데 뭔생각인지 마이애미에서 주워감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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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험이 끝나고 놀고있는데 수능공부는 언제하니 나자신아 혹시라도 동기부여해줄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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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사들이 왜 이렇게 풀어야하는지 발상을 안알려줘서 다시풀라하면 안풀어지는 경우가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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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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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를 많이 끌어봤지만 뉴비인 나는 아직이구나 이륙도 두 번 밖에 못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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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잼슴? 4
블빵 보니까 해보고싶어지네... 근데 누가 게임에서 재미를 뺀 모든게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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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왱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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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신걸로 믿을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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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그냥 공부만해야겠다.. 인스타 이런거 스트레스 요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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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규칙 시즌1:수분감 2화독 끝나고 푸는데 확실히 기출에 나왔던 소재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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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에 블아러들 다 아는데 다들 어디선가 블아 빵 구해왔네… 마지막 남은 블아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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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먹던 시간대에 안먹어서 구런가 위산만 나왔나바요 속쓰려 뒤질거같음 으윽 배가 번개맞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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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햄버거 보다 당연히 낫겠지하고 ㄹㅇ 돈도없는데 큰맘먹고 8천원내고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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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 vs 사탐 1 12
둘다 노베 기준 뭐가 더 쉽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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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리트 6
요즘 경향에 리트 기출까지 하는건 너무 과한가요. 정석민 선생님 커리 타면서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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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실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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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옯붕이 아파요.. 17
이런시발진짜아파뒤지것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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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픔 1
흐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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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질문받아봐요~ 회사, 취업, 학교생활 등등 다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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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까지 잘해야함? 라고 에타에 글 썼다가 욕 먹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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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강된지 몇년된 훈도가 아직까지 언급되고 둠강으로 떠도는 거임? 거의 뭐 신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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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대표: 박광일 인강, 현강 교재 개발 및 기획하는 사람 채용 공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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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감독까지?? 감독은 뒷돈받고...선수는 마약..학폭...그다음은?? 0
이젠감독까지?? 감독은 뒷돈받고...선수는 마약..학폭...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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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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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 사람은 내년에 복받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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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다시 침대로 다이빙 ㄱㄱ 지발제발 제발제밝ㄱㄱㄱㄱㄹ 약속취소 재밯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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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녕 3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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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 칼럼 8
1. 노력과 수능 성적의 상관관계 2. 국어 기출 푸는 법 3. 1년을 버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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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가야함... 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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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원래도 못했지만 개념도 다 까먹어버려서 킥오프 듣는 중인데 다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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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열고 싶은데 19
떠난 사람이 없네요 강제로 보내버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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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N수, 언매 미적 과탐 과탐 선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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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간 동안 6
옯 알람이 44개 수 약 뱃 왔고 부재중 전화가 10통 밀린 과와 보충이 n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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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알람맞춰뒀는데 눈떠보니 9시 반 근데 하건에서 전화안왔네..
3등급이면 오르비에서는 노베임 ㅋㅋ
개인마다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의 척도는 다른 것이니까요
5등급도 무려 ‘평균’이지 않습니까..
어 안녕하세요
알람 끄고 오르비 오셨네
공감
그냥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같음.
경쟁이 자본주의에서 필수요소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정도로 어릴떄부터 주입하는 국가가 있긴 한가 싶기도 하고,,
한번 삐끗하면 인생 영원한 실패자인것처럼 취급하고 어쩌면 실제로 그렇게 되게 만드려는 분위기가 역겨움
공부를 '하긴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냥 평균급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3등급 스펙트럼이 꽤 넓은 것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ㅋㅋ
공부뿐인가요 외모 재산 등등 상위 2~3% 아니면 패배자라고 하는 나라인데요 ㅋㅋ
외모 상위 10퍼면 ㄹㅇ ㅆㅅㅌㅊ
대학진학률이 월등해서 허수 많은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올3이면 지거국인데 그래도 무시는안받지않음?? 지역에서는 공부쫌했네 하는 이미진데
공대도 낮은덴 되지않나
문과는 안될거같긴한데,,
근데 저도 경북임 ㅎㅇ
3등급이면 현실에서 절대 무시받지는 않을텐데 넷상이야 다들 자칭 12등급들이니 어쩔수 없고 ㅋㅋ
ㅇㄱㄹㅇ ㅋㅋ
유복하게 자라면서 공부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주변에서 678등급이 많지는 않죠 있다해도 공부나 미래얘기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이상의 성적을 가진 친구들이니 3등급이 평균으로 느껴지는 것 같긴 해요
오르비에서 공부한 나형3이라면..어우
공부한사람중에선 3등급이ㅡ평균이자나여
나형 기준 4 아래로 내려가면 노력이 조금 많이 많이 부족하던데
이게 3등급이면 실제론 상에 속해도 공부잘한다기에 애매해서 그럼
그냥 나라가 작아서그럼
sns가 발달하면서 sns에서 자신의 성적을 자랑하거나 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글들을 많이 접해보면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평균에 대한 기준을 상향시킨것 같아요
공부를 하려는 사람중에는 낮은거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