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윤석열 감찰’ 이정화 검사, “법무부가 보고서 내용 삭제” 폭로
2020-11-30 06:28:28 원문 2020-11-29 16:34 조회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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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이른바 ‘판사 사찰’ 혐의를 수사의뢰하면서 기초 보고서를 임의로 왜곡, 삭제했다는 담당 검사의 주장이 나왔다.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의도적으로 죄가 된다는 방향으로 바꿨다는 내용이어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감찰관실에 파견 근무 중인 이정화 검사는 29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리고 이같은 내용을 적었다. 이 검사는 박은정 감찰담당관의 요청으로 파견근무 중인 검사로, 윤석열 총장 대면조사 관련 공문 전달을 위해 대검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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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아니고 추무부네
애미추 ㅈㄴ 꼴보기싫다
레전드 찍네 앞으로 얘네 찍을 생각 없고 지지자도 걸러야지
내로남불. 종북좌파가 봐도 너넨 MB, GH정부와 다를게 없다. 결국 모든 정치인은 진영논리에 얽매인 더러운 천박한 하위 말종들임이 밝혀졌다.
좌음에서 틀딱들 어떻게 커버칠지 궁금하네 ㅋㅋ 기사 메인으로 안띄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