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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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전에 집오면 항상 생각이 많아진다. 수능도 얼마 안남아서 더 그러는듯 연기 원하는사람들 이해되는데 무휴학반수라 연기되면 기말보고 수능쳐야해서 연기반대지만 막상 연기안된다는쪽으로 몰리니 현실자각되어서 너무떨림 수능에 완벽한 마무리가 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인생 마지막 수능 끝까지 포기만 안하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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