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의 최고가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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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늦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독서실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하여 100프로의 지성을 유지하려 한다"
"나는 여전히 배우길 원하고 있으며 내 인생 내내 배울 것이다"
"실수 없이는 발전도 없다"
"나의 손이 쉬는 때는 바로 수능이 끝났을 때이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공부가 귀찮단 생각이 들면 다가올 내 성적이 떨어질 때가 된 것이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희망속에 현재라는 기회가 있다"
"누구에게나 최고의 순간은 있다"
이 말들은 사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선수가 남긴 말들을 바꿔본 것입니다.
감정적인 면을 떠나서 어떤 분야의 최고가 가지는 마음가짐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앞으로 우리에겐 5일이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 이 이야기를 가슴속에 새기어 마지막까지 힘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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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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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교촌인데 니네 집이 치킨바다가 돼도 상관없다 이거지~ 1
당근빳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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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와 함께 치느님을 영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