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징소리 전편 5줄 요약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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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mi) 칠복 왈, 부부는 늘 일심동체라며 늘 알몸으로 함꼐 자기를 고집... 집에 불이 났을 때도 알몸으로 자다가 튀어나와서 놀림 받음
1. 칠복이 와이프 순덕이는 남편이 일용직 구하다 실패해서 들어왔는데도 외간남자랑 불륜하다 걸림. 그래서 고향와서 미쳐 날뜀
2. 그 외간남자는 또 다른 여자랑 놀아나다가 그 여자 말 듣고 순덕이 내쫓음
3. 그렇게 원점으로 돌아온 순덕이는 칠복이한테 돌아갈까 생각하다가 환각에 이끌려 댐에 투신자살함
4. 그와중에 손판도(빌런,고추 잘림)라는 인간이랑 칠복이 마찰생김 ( 경비원 맡아달라 vs 맡으면 댐 수문 열고 다같이 뒤질겨)
5.결국 칠복이가 gg치고 받아들이는데, 손판도 옆에 순덕이 시체 떠내려옴, 칠복이한테는 그 사실을 숨김 + 칠복이가 징 치면서 끝남
ㄹㅇ 스토리 개암울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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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간호학과에 대한 글이 있을까 몇 번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왜 힘든지...
줄거리 다봤는데 강간에 불륜에 살인이 일상인 작품 ㄷㄷ
ㄹㅇ 전부 2번씩은 나옴 ㅋㅋ
와 이정도였음..?미쳤네
ebs 엄청 순화되서나온거구나 ㄷ
심지어 고추 잘린 이유: 월남전에 여자 베트콩 어찌하려다가...
그냥징소리부터 보면 진짜 강간당해서 낳은 장애우랑 엄마랑 동반자살하고 ㄹㅇㅋㅋㅋ컨저링보다무섭
ovs에서 마지막장면은 순덕이가 칠보증권 왓는디 이미 남편 내쫓긴 그거라던디 머지?
그 부분은 전체 줄거리로 따지면 절반도 못온 장면임
말하는징소리가 이거고 글쓴이님ㄴ은 달빛아래징소리 인듯
근데 이런 작품이 교육적으로 수능에 나오기 힘들지 않나
제가봐도 나오면 안될것 같긴 함 ㅋㅋㅋㅋ
ㅁㅊ맞네 안나오겠다 ㅇㅋ